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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 뱅이두 이뻐질수있다

주재선 |2007.01.08 12:28
조회 270 |추천 1
눈곱도 안 떼고 외출할 때가 있다. 화장도 안 지우고 자는 날이 허다하다. 손톱에는 한 달 전에 바른 매니큐어의 흔적이 남아 있다. 1초 만에 세수시켜주는 기계, 2초 만에 머리 감겨주는 기계, 씌우고 벗길 수 있는 메이크업 마스크 같은 게 발명된다면 노벨상을 주어도 아깝지 않다고 생각한다. 1헹굴 필요 없는 헤어 트리트먼트 자기 전에 뿌려주면 푸석한 머리카락이 몰라보게 촉촉해진다. 헹구지 않는 스프레이 타입의 헤어 트리트먼트. 아쿠에어 수분 헤어팩 나이트 모이스처 에센스. 9천원선 2 헹굴 필요 없는 헤어 트리트먼트 떡지고 엉킨 머리 풀어드립니다 스프레이 잔뜩 뿌렸는데 스타일을 망쳤을 때. 자고 났더니 엉망진창 헝클어졌을 때. 살짝 뿌린 후 손가락으로 살살 풀어주면 다시 스타일링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준다. 비달사순 모이스처 워터. 9천2백원 3 헹굴 필요 없는 헤어 트리트먼트 머리 감기 귀찮을 때 칙칙! 땀 냄새, 담배 냄새, 고기 냄새… 불쾌한 머리 냄새를 싹 잡아주는 은은한 향의 헤어 향수. 케라시스 헤어 프래그런스 6천원선 1 세수 안 하는 세안제 화장솜에 묻혀 닦아내기만 하면 OK. 세안할 필요도, 따로 스킨을 바를 필요도 없다. MT 갔을 때, 술 마시고 온 날 요긴하게 쓸 수 있는 워터 타입의 유리아주 로 데마끼앙. 2만1천원 2 거품 낼 필요 없는 클렌저 워터 타입이지만 공기와 닿으면 거품으로 변하는 메이크업 리무버 겸 폼 클렌저. 마른 얼굴에 바로 쓸 수 있어 더 편리하다. 디올 에어리 셀프 포머. 3만4천원 3 샤워만 하면 로션 바른 효과 오일 타입의 이 독특한 보디클렌저는 마치 오일 보습제를 따로 바른 것처럼 샤워 후에도 매끈매끈한 피부로 만들어준다. 니베아 오일 샤워. 6천5백원 1 씻어내지 않는 수면 팩 따로 씻어내거나 떼어낼 필요 없이 바르고 자면 된다. 다음 날 아침이면 피부가 달라져 있을 것. 라네즈 워터 슬리핑 팩. 1만7천원대 2 파스처럼 딱 붙는 시트 마스크 말도 제대로 못하지, 줄줄 흐르지…. 미라처럼 얌전히 있어야 하는 불편함이 해소됐다. 얼굴 위아래 두 부분으로 나눠져 움직임이 더욱 편한 파스 타입의 메리스떼 셀 리뉴얼 마스크. 9만원대 3 에센스+자외선 차단제+파운데이션 특별히 건조한 피부가 아니라면 이 하나로 스킨케어부터 베이스 메이크업까지 한 번에 뚝딱 해결된다. 시세이도 더 스킨케어 에센셜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 4만원 4 뿌리는 투명 선블록 화장한 위에도 칙칙 뿌리는 초간편 선블록. 워터 스프레이로 쓸 수 있을 만큼 보송보송하게 흡수되고 백탁 현상이 거의 없다. 바셀린 인텐시브 케어 뉴 선 스프레이 SPF 32. 1만6천원

1 한 장으로 열 손톱 지우기 종잇장처럼 얇은 패드에 네일 리무버 액이 듬뿍 묻어 있다. 한 장으로 열 손가락을 한꺼번에 지울 수 있는 더 스킨푸드 오렌지 네일 리무버 패드. 3천원 2 입술에 쓱, 볼에도 쓱 립글로스 따로, 볼터치 따로, 브러시는 또 어디로 도망간 거야? 칠칠맞은 당신을 위해 손가락으로 찍어 바르기만 하면 되는 제품 등장. 바비 브라운 팟 루즈. 3만6천원 3 브러시가 필요 없는 볼록 블러셔 볼록 튀어나온 입체 모양이라 손에 쥐고 바로 문질러 쓸 수 있다. 압축 파우더 타입이라 뭉칠 염려도 없다. 메이블린 퓨어 블러쉬. 1만2천원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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