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젠가..
나도 모르게...
한없이
끝도 모를.. 구멍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느낄때가 있다....
그럴때면 나 자신도
주체할수 없을만큼
내가 싫어지고 미치고 싶다...
그럴때마다...
정말 날 믿어주는
누군가가
옆에 있어서
날
위로해줬음 하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럴때면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외로움들이
한꺼번에 내 마음속으로
파고들다
저 보이지 않는
구멍속으로
완전히
빠져나오지 못할것처럼
날
완전히
가두어 둔다...
영원히
빛을
보지
못할듯....
그 구멍속에서
영원히
외로움에 사묻쳐
평생을
그
속에서만
살아야만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