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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day,,,,

김우택 |2007.01.09 16:27
조회 17 |추천 2


언젠가..

나도 모르게...

한없이

끝도 모를.. 구멍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느낄때가 있다....

 

그럴때면 나 자신도

주체할수 없을만큼

내가 싫어지고 미치고 싶다...

 

그럴때마다...

 

정말 날 믿어주는

누군가가

옆에 있어서

위로해줬음 하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럴때면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외로움들이

 

한꺼번에 내 마음속으로

파고들다

저 보이지 않는

구멍속으로

 

완전히

빠져나오지 못할것처럼

완전히

가두어 둔다...

 

영원히

빛을

보지

못할듯....

 

그 구멍속에서

영원히

외로움에 사묻쳐

평생을

속에서만

살아야만하는듯....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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