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시대의 철학자 에픽테토스는 겉모습과 본질의
관계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마음과 외양의 관계는 다음 네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그렇게 보이고 실제로도 그렇거나;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실제로도 그렇지 않거나;
실제로는 그런데 그렇게 보이지 않거나;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데 그렇게 보이거나,
이 네 가지 경우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
올바른 판단을 내리는 것이
현명한 사람의 임무다."
사람들은 가끔 겉모습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려고 합니다.
옷을 입고 있는 사람이나 차를 타고 있는 사람이 아닌
옷 자체와 차만 보고 그 사람을 판단하지요.
하지만 아름답고 화려한 다이아몬드도 처음에는
투박한 원석일 뿐입니다.
그 원석을 어떻게 가공하는 가에 따라
다이아몬드의 광채와 아름다움이 달라지고
그 가치가 변화합니다.
투박한 겉모습만 보고 무한한 아름다움과 가치를
내재한 다이아몬드 원석을
버리시는 일이 없기를.....
첨부파일 : diamond_1-y2ykid36(4122)_0400x0295.sw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