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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다 핀 꽃이 라고 한다..26살 이었다면 얼마나 하고

최은재 |2007.01.10 12:35
조회 75 |추천 2

못다 핀 꽃이 라고 한다..

 

26살 이었다면 얼마나 하고 싶은일도..

해야 했던 일도 많았을까??

 

나도 하루 하루 바쁘고 바쁘지만..

그 하루하루가 고맙고 보람된다고 느낀다

내가 하고 싶은 길에 점점 더 가까워 지기에..

 

한국 시간으로 오늘 새벽 1시에 개그우먼

김형은씨가 사망했다..

향년26세 믿어지지가 않았다..

 

네이버 키자마자 바로 눈에 들어왔고..

"거짓말!!!"이라는 생각으로 난 클릭을 했다

거기서 영정사진을 보고..

난 눈물이 나고 말았다..

"진짜구나.."

 

솔직히 김형은 이란 사람은 예전에

웃찻사라는 개그코너에서 몇번 본적은있다..

쌍꺼풀 없는 눈에 귀여운 미소가 인상적이었는데..

못난이라고 하고 나와도 난 귀엽다고 느껴지는

그런 개그우먼이었다..

 

난 지금 잘 모르는 그녀를 위해 눈물을 흘린다..

그녀가 얼마나 자신의 꿈을 향해서 전진하며

고분분투했을지가 눈에 선했으니까..

 

지금 이시간 일분 일초에도 사람들은 미래를 위해서

자신의 꿈을 위해서 달려나가고 있다..

그런 와중의 사고와 같은 걸림돌은 정말 큰 장애고..

이번의 경우는..오지 못할 곳을 가버린 그녀가..

안쓰럽고..애닳고..그냥 그녀가 죽었다는 것 보다..

자신의 꿈많은 인생을 그렇게 허무하게 보내야했다는것에

난 더 눈물이 난다..

 

부디 좋은곳에 다시 태어나기를..

꼭 자신이 하고 싶은것 하지 못했던 효도..

언젠간 다 하기를..언제나 얼떨결에 불교 신자지만..

이럴땐 윤회설 한번 믿어보고싶다..

 

좋은데서 성불하세요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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