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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우린 사명선에 탔다.

오영근 |2007.01.11 19:56
조회 26 |추천 0


시와그림 4집을 듣는가운데 첫 곡부터 내 마음이 동요되었다

가사는 이렇다

 

난 죽어도 내가 가야할 배를 탄다

두려움 앞에 서서

해낼 수 없다 하지만 나의 사명 흔들림 없다

.

.

.

이 가사속에서 난 바울사도의 고백을 떠올려보았다

 

나의 달려갈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하게 여기지 아니하노라

[행 20:24]

 

우리가 살아갈때 물러서지 않아야 할 싸움이 즐비하다

 

패배는 할 수 있다

그러나 포기는 할 수 없는것이 되어야한다

 

곧 넘어질 순 있으나

그로기 상태로 지쳐서 주저앉은 상태로 머물수는 없는 것이다

 

권투선수가 그렇다

 

아무리 많이 맞았다 할찌라도 살이 찢어지고 피가나고

곧곧이 욱신거려 정신조차 희미할찌라도

다운이 될찌라도 다시 일어선다  

 

내게 주어진 역할이 힘들다해서 그것을 포기하겠는가

 

우리가 어떠한것이든 이겨내지 못하면

그것은 그대로 남아있는 것 이다

 

피한다고 안한다고 될일이 아닌 것이다 

 

넘어져도 때론 아프고 힘들어도

마치 항해중에 폭풍우를 만나고 비바람을 만나도

이미 돌아서기엔 늦은듯한 그런지점에 왔을때가

우리삶에 있을 것 이다

 

그 때 어찌하겠는가 ...

포기할것인가 그래서 다같이 죽을 것인가...

 

아니면 힘써 바다를 향해 나갈것인가

한번더 힘을 모두 쏟아 도전해보고 싶지 않은가

이가사가 여러분과 나의 삶의 고백이 되길 소망한다

.

.

.

힘써 나의 바다를 저어 나가리

나의 힘을 여기다 모두 쏟으리

비록 지쳐 돌아갈 수 없다 해도

결코 나는 이 노를 놓지 않으리

 

깊은 바다 두려워 않고 나가리

거친 바다 싸워서 뜷고 나가리

나의 항해 여기서 끝난다해도 결코 나는 방향을 틀지 않으리

 

결코 나는 등을 보이지 않으리

.

.

.

이미 우린 인생에 있어 사명선이란배에 탔다

 

그리고 그 항해는 분명한 목적으로 출항한다

 

비바람과 폭풍우는 나자신이 될수도 있고 사단이 될수도 있다

 

그 때 우린 하나님께서

우리 한사람 한사람에게 주어주신 사명을 놓아선 안된다

 

부딪혀야하고 더욱 강하게 나가야한다

물러설때 휘청거리고 깊은 바다에 빠지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명은

그 분의 뜻을 우리가 이루어드리는것이기에

그 분은 어느때라도 절대 우리의 손을 놓지 않으신다

 

곧 함께하시고 함께 동역하신다는것이다

그러기에 우린 마침내 승리할 수 있는것이다

 

 사명선의 출항이 후에 목적지에 다다랐을땐

 승리선으로 바뀌어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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