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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남자 2] 제 2 화 ④

박은영 |2007.01.13 12:34
조회 429 |추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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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재밌는 여자네
정략결혼할
여자치곤 꽤 괜찮잖아?

 

-농담하지마!
그 여잔 품위가 없다고!
(시나=품위)품위가!
[品(품)훈독=시나,음독-힝]

 

-품위?(시나) x 3
[음독을 써야하는데]
[훈독을 썼음]

 

-혹시 품위(힝)라고
말하고싶은거야?
[음독을 써야하는데]
[훈독을 썼음]

 

-품위[힝]?
품위가 그 품위지 멍청이들!

 

-품위?(시나) x 3
[음독을 써야하는데]
[훈독을 썼음]
츠카사군~한자에는
훈독하고 음독이 있어요~
[대화에서는 주로 음독을씀]

 

-그럼 뭐야?
[설명이 잘안되네요^^;]

 

-너네들 그거?
품위(힝)이라고
읽는줄 아는거야?

 

-대화가 안되네

 

-변함없구만~
것보다 파워업한거 같은데

 

-저기 츠카사

 

-응?

 

-츠카사는 진짜
마키노는 어찌되든 상관없는거야?

 

-루이

 

-응?

 

-너도 대기업
후계자면 알잖아?
내 밑에 몇백만명이나되는
사람들의 생활을 내가 책임지고있어
대재벌의 톱이 될 남자라구
이 말이 의미하는걸너네들 정도가
아니면 모른다고

 

-츠카사치고는 제대로된 소리 하는데?

 

-난 잘모르겠어

 

-그러니까 너네들은
아직 꼬맹이라고

 

-그런 그건?
오오카와하라 시게루랑
결혼을 선택한다는거야?

 

-그러니까
결혼도 포함해서
이 일에 관해서는
것보다
그 원숭이는 안된다고!

 

-왠지 잘모르겠는데?

 

-그래도 츠카사가
그럴 맘이 없다면
빨리 손써두는게
좋지않을까?

 

-츠카사랑 만나고나서
내 인생도 아직 포기하긴
이르구나라고 생각했어

 

-뭐 하는거지...나는...

 

-지금와서 나랑
얘기할 필요가 있을까?

 

-만세!!

 

-만세!!

 

-어라?
오늘은 혼자왔어?

 

-왠지 다들 츠카사일로
여러가지로 바쁜거같애

 

-아 그래?

 

-츠카사 당분간
일본에있는다는데

 

-응? 그래?
것보다 이제 나랑상관없어

 

-그래..?

 

-응 그래

 

-그 애랑은 결혼안한대

 

-그..그..래?

 

-동요하는거야?

 

-그거야 그렇게
얼굴을 가까이오니까

 

-어라?
왠지 얼굴이 새빨갛네?

 

-그러니까
너무 가깝다니까

 

-아..왠지...
미..미안...

 

 

 

-아 깜짝이야...
아 큰일났다
아 왜그러지?
또 심장이 두근두근하네
아아 앗!
진짜 싫다~정말~
여보세요

 

 

 

-에?

 

-최악이라구 그 여자 x 2

 

-무슨소리야?

 

-도묘지씨한테 반해있는
마음을 자기들한테 돌리게해서
약혼얘기를 없던
얘기로 만들려고 했었데~

 

-그래서?
그런데?
왜 이렇게 녹초가됐어?

 

-그 여자
장난아니야
처음부터
케익 엄청 먹게하고
그리고 제트코스터
같이타고
울렁거리는데가
점심은 불고기 엄청 먹이고
마무리는
파충류 펫트숍 데려가고

 

 

 

-다음은 어디갈까~

 

-그쯤에서 유키짱을
만난게 다행이야

 

-난 죽는줄 알았어

 

-어라 니시카도씨?

 

-아 유키짱!
-도와줘 유키짱!

 

-왜 그러세요?

 

-얘들 안되겠네~
근성이없네
츠카사 포기하게
할려고한것 같은데 말이야~

 

-들켰던거야?

 

-당연하지~
것보다 두 사람다
내 타입도 아니구
역시 난 일편단심
츠카사니까~

 

-왜 도묘지를 위해서
그렇게까지 하는건지~

 

-네가 멍청하게 있으니까 그렇잖아~

 

-응?

 

-깨끗히 포기도
못하고 있으면서
무리하게 자기감정
꾹 참고있고
못 봐주겠으니까
츠카사도 마키노도 옆에서
보고있자니 답답해서 못참겠고
떨어져있던 1년동안도
마키노는 줄곧
츠카사 생각만했었잖아?

 

-나는...

 

-쓸데없는
참견일지도 모르지만
역시 츠카사한테는
마키노가 제일 어울린다고 생각해
츠카사가 인간적으로
되는건말야 너랑있을때 뿐이야
너 우물쭈물대다가
진짜 그여자한테
츠카사 뺏긴다?
그래도 괜찮은거야?

 

 

 

-니시카도씨!

 

-응 왜그래?

 

-저기..감사했어요

 

-뭐가?

 

-츠쿠시의 친한친구로서
아까 니시카도씨와
미마사카씨가 해준 얘기
듣구 정말
기뻤어요
그래서 저도
용기가 솟아날다고나할까

 

용기의 유키?
(용기=유키,말장난)
랄까나~
저도 힘낼게요
그럼 다음에또봐요~
잘가요~

추천수7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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