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라도. 님편으로 만드세요.
힘들어도 잘참으셔야져.. 분가라는게..
저도 분가못하구 요즘 신랑이랑 얼굴 붉히는데...
답답하져.
저도 결혼한지 2년좀 넘었습니다.
시어머니랑 산다는게..
저희시어머니 저싫다고 짐싸서 시집안간딸한테 갔다가.. 다시내려오시더니..
얼마나 저를싫어하는지..
저희언니 제친구. 제친척 언니들이 놀러와서 눈에띠면 제흉봅니다..
심지어는 명절날 우리엄마한테 전화해서 흉보더이다~
심장이터져 미칠꺼같더니..
지금은.. 미치지않으려고 잘살고있습니다..
우습게도 적응을하데요..
아.. 이래서 이혼을하는구나.. 이런생각도들지만
울신랑 내가선택한사람이구.. 울신랑만 내편이면되지. 하구 살고있습니다.
울시누이들 시어머니. 새벽이건머건.. 아무때나 전화안하구 그냥 불쑥불쑥 옵니다.
며칠전엔 새벽 4시에 초인종 눌르는데. 돌아버릴꺼같데요.
그래도 다행이 초인종운 눌렀데요..
딴때같으면 그냥 문따고 들어오는데..ㅋㅋ
그래도.. 신랑한텐 이러네 저러네 말못합니다..
왜냐면 쟈기가족인인데 어찌 왈가왈부할수있겠습니까..
지금은 시동생이랑 같이살고있는데 .. 시어머니. 애인생겨서 나가서삽니다.
시동생은 저랑 같이사는데.. 시동생때문에 시어머니 하루에 3-4번 그냥 문따고 오십니다..
그래도.. 지금은 미운마음도안듭니다..
내가선택했으니까~~
돈이라도 모아서 나갈려고했더니.. 시댁식구들한테 다들어가구.. 적금 지금까지 3번깼습니다..
신랑이 충분이 생각한거라고 하니.. 더이상 말안합니다..
저.. 돈없어도되니까.. 제발 나가서살으라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제신랑가족인데. 제가어찌 말하겠습니까..
그래도 님은 저보다 좋은거같네요..
울 시어머니.. 제신랑없을때만 . 저한테 모라고하십니다..
시누이들이 대출받아간 대출이자도 저희가내고있습니다..
이자 하ㄴ달에 20만원넘습 니다.
저.. 미치져
그리고.. 저한테만 모라하십니다.
옥상가서혼나 신랑 잘때 불러서혼나..
열받으면 욕도하십니다..
그래도 신랑한테 말못합니다..
팔은 안으로 궆으니까...
지금은 미치지않을까 걱정만 하고삽니다..
그래도 신랑이 제맘을아는지.
먼져 저희부모님 보러가자고합니다..
그게 의로가 되데요..
저희집에가면 제가 웃고있으니까 보기좋다데~~
말안해도 알긴아는지..
저신랑한테 지금까지 시댁식구들때문에 왈가왈부안했습니다...
그러다가 얼마전에 시누이가 카드만들어달라고해서.
휴...
다행이도.시어머니 보증서준게 신랑이 신불되 어서 안되데요..
그래서 저 한마디했씁니다..
쟈기는 누나들이 나처럼 살면어떨꺼같아..
그랬더니 아무말도안하데요..
마음을 아는지.. 우리집가훈은 역지사지로해야겠다. 하데요.
님. 저도사는제 님도 참으시고.. 조금 더살아보세요!!!
조금있으면. 노하우게 생기겠죠!!!
열심히 돈 모으시구..
외식하지마시구. 그돈 어머니 용돈드리구.. 하세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