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도 : 2006
감상일 : 2007/01/14
2005년의 미국은 역사상 아주 획기적인 실험을 하게 된다.
그 실험은 바로, 인간을 냉동 상태로 보관하여 미래에 깨어나게 하는 것.
딱 1년의 기간을 실험 기간으로 잡으려 했지만
이러저러한 일들이 발생해서 실험은 무한정 연장이 되고
그것에 참여했던 두 사람 - 지극히 평범한, 그래서 선발된 - 은
500년이 흘러버린 2505년에 깨어나게 된다.
하지만 현재가 되어버린 미래의 모습은
많은 사람들이 예상했던 '극도로' 발전화된 사회가 아닌 정반대의 모습 -
마치 태초로 돌아가버린 듯한 저능하고 피폐한 사회가 되어버린 것.
영화의 제목만큼이나 idiot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영화였다.
사실 루크 윌슨 때문에 보게 된 영화였는데,
상당히 실망했다고 해야하나
왜 이런 영화를 찍었는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