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연대 유전공학을 전공하는 학생이라는 분의 글입니다.
정확하게 누가 썼는지, 또한 사실여부도 알수 없습니다.
다만, 저와 의견이 같아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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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연세대학교 유전공학을 전공하고 있는 한 학생입니다. 2007년 올해로 3학년에 진입하고요.
다름이 아니라 몇일전에 '웃대' 라는 유머싸이트를 보다가 ' 황우석 진실' 이라는 글을 보았습니다.
사실 그런 일들은 유전공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에게는 빠삭한 일이라고 할수도 있죠 ^^
그런데 웃긴 일은 황우석 박사님께서 만드신 줄기세포는 실존했고, 그 기술을 섀튼 박사가 빼앗갔다는 거죠. 특허권까지도요.
우선 줄기 세포에 관해서 간단히 설명을 하자면, 수정란줄기세포 ( 배아줄기세포), 성체줄기세포, 체세포 복제 배아 줄기세포 (이게 황우석 박사님께서 만드신 겁니다.) 이 세가지가 있는데, 난치병이나 불치병 환자를 도와주기 위한 대안으로는 체세포 복제 배아 줄기세포 밖에 없다는 것이 현대 유전공학의 결론이었습니다.
그리고 섀튼박사나 외래의 여러 유명한 연구진들이 연구한 결과 그 기술은 사람의 힘으로 해 낼수 없다는 결론이 나왔죠. 그런데 그게 한국이라는 코딱지만한 나라에서 성공된 결과물이 나왔다는겁니다. 월머트박사나 섀튼박사는 얼마나 기가 찼겠습니까. 그 코딱지만한 나라 , 한국에서 그 어려운 체세포 복제 배아 줄기세포 기술을 터득했다니요.
그리고 섀튼 박사와 여러 나라의 세계적인 연구진 수십명이 와서 그 곳을 시찰하고 갔답니다.
그 수십명이 허깨비를 봤겠습니까 ? 그 결과물을 내놓고, 그 과정을 보여주는데. 그 수십명의 학자들이 그만큼 멍청하고 바보였겠습니까 ? 아닙니다.
섀튼박사가 김선종 등 여러 연구원들을 데리고 미국으로 빠져 나간 뒤. 서울대 조사위원회에서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여 대 사기극을 펼칩니다. 그래놓고서는 몇달 후 국민들의 관심이 다른 곳으로 기운 틈을 타서 슬그머니 조사 결과를 정정합니다. 체세포 복제가 맞았다고요.
이것만이 아닙니다. 검찰도 김선종 연구원이 섞어치기를 감행한 한마디로 '개 뻥'을 친 범죄자라고 했는데, 그 썩을 PD수첩은 그 김선종 연구원에게 피해자를 한번 더 완벽하게 죽이기를 요청했던것입니다.
또한 황우석 박사를 죽이는 PD수첩은 줄기차게 방영했으면서, 추적 60분의 '섀튼은 특허를 노렸나 ? '는 한번도 방영되지 못하게 했습니다. 1044명이 법원에 항소를 했는데도 말이죠.
또한 네이버에서도 '황우석 진실' 이라는 검색어를 가진 글은 매일 새벽 4시가 지나면 삭제한다고 합니다. 이글도 언젠가는 삭제가 되겠죠. 하지만 전 멈추지 않을겁니다. 이 글을 모든 사람들이 보게 만들고싶습니다.
어쨋든 이 일은 유전공학계만의 일이 아닙니다. 자연과학계만의 일이 아닙니다. 미래에 자라서 이 나라의 버팀목이 될 어린이들에게도 커다란 상처가 될 일입니다. 이 일은 영향력있는 한두명이 일어난다고 되는 일이 아닙니다. 전 국민이 일어나야합니다.
이 글을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홍보합시다. 유전공학계의 한 학생으로써, 한 국민으로써 절규합니다. 국민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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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교수사건에 대한 글인데, 진실의 여부는 알수 없습니다. 다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그당시에 좀 감정때문에 욱하는 마음으로 처벌을 내리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도 가능성이 있는 사람인데, 그때 용서해주고, 계속 연구를 진행시켰다면,
과연 우리나라가 이 분야에서 이렇게 뒤떨어졌는지 되묻고 싶습니다.
지난번 다음에서 황우석 교수에게 기회를 한번더 주어야 한다, 아니다라는 투표를 했을때,
50% 이상이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결정한것을 보았습니다.
그가 어떤 죄를 지었는지는 압니다. 하지만, 그에게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저는 그 가능성을 우리들 스스로 버리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이글을 옮깁니다.
황우석 교수관련 홈페이지
http://www.nexconstudio.com/kb/main.htm
황우석 교수 서명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