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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의 상징이 된 음악을 만나보세요.

김치열 |2007.01.16 20:25
조회 17 |추천 0

 록음악은 저항의 음악이라고 합니다. 그것을 극명하게 보여준 음악이 있었습니다.

바로 Pink Floyd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Progressive Rock을 들려주며 실험적인 음

악을 많이 한 팀으로서 음악적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1970년대가 저물어 가

는 시점 록음악은 디스코의 열풍속으로 사라져버릴 위험에 처하여 있었습니다.

 

 이 때 경이로운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며 빌보드 챠트와 캐시박스 챠트에서 앨범부분

에서 현재까지 높은 순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당시에 디스코와 상업화 된 록음악이

판치고 있을 무렵 거대 자본시장에 진정한 음악이 함몰될 위험에 마치 높은 벽에 쌓여

있는 음악계에 충격을 주었습니다.

 

 1970년대초 음반판매량은 The Beatles의 Abby Road가 차지 하고 있었는데 Led Zepp

elin이 갱신하였는데 다시 Pink Floyd가 갱신하게 됩니다. 바로 그 음반 제목은 The Wall

입니다. 그리고 싱글컷트된 Another Brick in the wall part 2는 싱글챠트에서 1위를 하게

됩니다. 사회전반의 소외 가족문제, 학교문제를 날카롭게 꼬집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 소개할 곡은 학교교육문제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돌이켜보면 당시 사람들은 디스코나 가벼운 음악을 원하였으며 무거운 주제의식이 담긴 음

악을 레코딩 한다는 것은 시대와 맞지 않는 면이 있었지만 과감한 투자를 통하여 이 앨범이

탄생되어 사람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주었습니다. 이것은 음악인이 마음껏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었다는 것 입니다.

 

 오늘 저항의 상징이 된 Pink Floyd의 음악을 함께 들어보며 젊었을 때의 추억에 빠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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