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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 |2007.01.17 18:51
조회 827 |추천 9
많은 사람들이 모피코트를 하나씩은 가지고 싶어하며 가지고 있다. (토끼털이라든가 여우목도리라든가... 사실 멋쟁이들의 필수코디아이템이기도 하지 않은가? ) 생각해 보았다. 본인이 혹, 밖에서 살고있었다면,  굳이 기를쓰고 가지고 싶어하지 않았더라도 뭐 하나 그냥 생긴다면 감사히 잘 입을 것이며 혹은 정말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라면 이것저것 생각지 않고 구입했을것이다.  모피코트! 동물의 가죽 옷이란. 눈이 즐겁고 겨울이 따듯해 질 테니까...   하지만 좀더 생각해보면 , 그리고 이 기사를 보건데... 그런 욕심을 만족시키는 행위의 뒤에는 큰 잔인성이 존재한다. 기본적 의식주를 해결하기 위한 것 이외의 경제, 사치 활동의 산유물인 모피코트 내지 많은종류의 fur item을 만들고자 부드럽고 질 좋은 , 혹은 그렇지 않아도 털이라 생각되는 것을 가진녀석들은 품질좋은 원료가 되기위해 대부분이 살아있는 채로 껍질이 벗겨지고 있다고 한다. 몸체에 흠집이 가지 않도록 먼저 머리를 내리쳐서 두개골을 파열시킨후 목 부분을 칼로 도려내고 발까지 쭈욱~~~~ 크아... 잔인하지 않은가..   논쟁은 사양이다. 역시 이런 글에 따라다니는 단골 논쟁꺼리들을 모두 모아놓고 따르다 보면 결국은 우리가 아무것도 살육하지 말아야 되지 않느냐는 결론에 도달한다.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를 먹기위해 그것들을 도살하면서 왜 가죽은 안되냐는 반문도 사양한다. 옳고 그름의 해답은 모두가 가지고 있지를 않은가... 익숙해져 있을 뿐인 문제라고 생각한다.   어쨌든 본인이 이 글을 스크랩해 온 까닭은 하나다. 한번 생각해 볼 문제 가 아닌가.... 해서말이다.   오늘 내가 한 거짓말이나 사악한 말들이 다음생에 내게 돌아와 문득 낮잠을 즐기다 산채로 껍질이 벗겨지는 죄보를 받게 태어날 지도 모를일이아닌가... 내가 누군가의 생존이 아닌 사치를위해 편치않은 죽음을 맞이한다면 참으로 견딜수 없는 일일게다.     어쨌든. 관심있는 분들은 참여하시기 바란다.   아래의 사진에는 껍질이 몽땅 벗겨진 동물의 사진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심장약하신 분들이나 감수성 예민하신 분들은 보지마세요. -----------------------------------------------------------     Daum 카페  모피반대  카페에 많이 가입 부탁드려요 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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