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키: 난 지휘자가 되는게 꿈이야
나도 아직 뭐 하나 잘하는 게 없어
교수 : 다음, 미네군-!
치아키 : 가자!
오늘은 테크닉이라든가 세세한 건 신경쓰지 마
그치만 이몸의 음악은 제대로 들어둬
나머지는 적당히...맘대로 켜도 돼
미네 : (아싸바리~~!!)
노다메 : 빛나는 청춘의 기쁨과 번개...
교수 : 봄...인데
치아키 : 제길... 맘대로 하라고 했더니 솔직한 녀석같으니..
여전히 엉망이군.. 그렇지만 맞춰보이겠어
미네 : 아- 굉장해!
와줬으면 할 때 와.. 치아키가 지휘하고 있어
진짜 안심돼.. 기분 좋아
치아키 : 아아.. 이 녀석도 노다메로군..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5번 봄
베토벤이 난청이라는 장애로 고민하면서도
결코 음악을 포기하지 않고 거꾸로 밝고 행복한 곡을
만들었다
괴롭고 힘든 겨울을 뛰어넘으면
머지않아 따뜻한 봄..
나에게도 찾아오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