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와 바이크 두가지를 모두 운행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이륜차(바이크)의 고속도로 통행을 적극적으로 찬성하는 바입니다.. 단 몇가지 조건을 걸고 싶습니다... 그 조건 확인에 필요한거는.. 나라님들이 알아서 해결하라고 숙제로 던져줍시다... 피같이 벌어서 세금내주는데 지들도 그정도는 머리 써야지요.. ^^(차 번호판부터 제대로좀 만들자 ㅆㅂㄹㅁ들아.. -.,ㅡ^) 첫째. 차량의 배기량의 최저선을 조금 높게 잡아줘야 하겠습니다. 400cc 이상으로! 저도 차를 타고 바이크를 타지만... 250cc 이하차량들은 고속도로에서의 유지력은 버거울겁니다..아니 버겁습니다.. 이유인즉 출력유지도 문제지만.. 결정적인 문제들은 차량이 가볍다는 것입니다.이륜차가 가벼운게 무슨 상관이냐..? 하고 물으실분도 있습니다만.. 문제 심각합니다.. ^^이유인즉 고속주행을 하는 물체 주변에는 공기의 흐름이 엉켜서 생기는 와류라는것이 생깁니다.흔히들 풍동실험하면 차량 후미에서 바람이 휘몰아치는것을 보실수 있을겁니다.. 그것이 와류입니다.. 와류.. 무섭습니다... 현재 저는 3대의 차량을 소유하고 있습니다.그중 한대는 나름대로 납작하게 생겨먹은 국산 쿠페차량입니다. ^^다른 한대는 운전 재미있다고 소문난 수입 해치백이고요... 마지막 한대는 일할때 타는 SUV입니다...이걸 적는 이유는.. 차량의 공차중량부터 적고 시작하겠습니다..쿠페차량의 공차중량은 1370Kg 됩니다. 해치백 차량은 1260Kg 가량 되고요.. SUV는 뭐 무거운거 알고 계시니 패스~ 이 두대의 쿠페와 해치백차량은 측면에서 트럭이 지나간다면..? 차가 휘청거립니다...이유를 아십니까..? 와류때문입니다.. 차로 선행차량의 후미를 바짝 물고 가는게 아니라어정쩡한 거리라면.. 또한 선행차량의 후면에서 생기는 와류는 제 차를 이리 저리 뒤흔들기도 합니다..1300Kg 전후의 두대의 차량이 모두 그럽니다.. 하지만.. 체 300Kg 도 안되는 바이크들은...?와류에 날려 쓰러지기 싫으면 매우 많이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조금이라도 저항을 이길수 잇는 고출력을 지녀야 겠고요...또한 조금이라도 무게감 있어서 버텨 줄 수 있어야 합니다...그 마지노선이... 제가 고속도로와 비슷한 환경의 도로에서 차량과 나란히 달려본결과..400cc 이상급은 되야 한다는 결론이 나오더군요.. 그래서 400cc입니다. 테클 걸어보실분은 한적한 편도 2차선의 직선 국도에서 친구보고 차 운전하라고 하시고 그 뒤에 5~10m 로 붙어서 시속 100~120Km/h 로 주행해보시고 100Km 로 주행하시면서 옆 차선에 친구보고 빠르게 지나가라고 해보시기 바랍니다.. 어떤 상황이 발생하는지..^^ 몸으로 느껴 보시면 아실겁니다... 둘째. 라이더분들에게는 죄송한 말씀이지만..고속도로 주행을 위한 바이크 면허는 따로 교육을 받고 시험을 이수하면 발급되는 면허를 만들고면허시험장이 아닌 실제 주행 환경과 비슷한 상황의 상황판단 능력을 동반한 실뮬레이터로라도 주행테스트를 봐야겠습니다. 면허시험장하고 도로는 많이 틀리다는거 아시죠..? ^^a 또한 막 고등학교 졸업해서 사회에 나온 19~20살 청소년보다는...그래도 어느정도 법적인 책임을 물어도 마음편한... 만 21세 이상으로 면허 취득 연령을 제한 해야 하겠군요... 고속도로 진입에 있어서는 제일 하위차로에 해당 면허증을 검사하는 장치가 있어야 하겠고요.출구또한 마찬가지로 해야하겠습니다. 해당 면허증은 고속도로통행료카드로 겸하여 쓸 수 있어야 하며. 충전식이어야 합니다. 이 면허증 빌려주는게 가능하니.. 아니면 지문인식장치를 만들자고 할까요...? ^ㅡ^a 출구에서도 이 면허증을 겸하는 고속도로통행료 카드로 결제 안한다면.. 언제나 서울부산 요금이 집으로 청구되고... 또한 3번 이상 체크가 안된경우에는 면허정지 100일 정도와 더불어서, 바이크 100일 압류! 라는 법규를 만들면 괜찮을듯 하군요.... 너무 이기적인 생각인가요...? ^^ 셋째. 주행차선 및 주행 규칙이 조금 까다로워져야 하겠습니다.제일 하위차선 주행 가능하되. 추월을 위하여는 하위 1개차로를 더 이용 가능하도록 해주어야 하겠습니다.뭐... 주행속도는 알아서들 하시기 바랍니다.. 어차피 차던 바이크던 -.,ㅡ 속도제한은 카메라 앞에서나 지키니 말이지요... 단 도로 흐름에 방해가 되는 저속 주행만 아니었으면 싶고요... 다른 한가지 규칙은... 차량 사이사이로 비집고 다니는 그 주행 습관들...!!고속도로나 시내도로나 엄연히 규칙이 있는 도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차선이 존재하는것이고요.이륜차도 한대의 차량입니다. 그럼 정확하게 1차선식 차지해서 움직이시기 바랍니다.고속도로 정차된다고 갓길주행에 차량 사이사이 주행.. 이런건 저도 라이더라지만 못 참겠군요... 넷째. 안정장비 착용의 의무화입니다...무조건 슈트를 입어라~ 이리는 못 말하겠습니다...단... 기본적인 부츠와 장갑 그리고 풀페이스 헬멧은 반드시 착용하셧으면 합니다. 뭐.. 두서 없고 정리도 덜 된 글이지만....이정도만 지켜지더라도... 이륜차가 고속도로에 진입하는것에 대해서 찬성합니다...물론 사륜차량들 운전자분들의 인식과 주행습관도 많이 바뀌어야 하겠지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