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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⑦. 열 번째 이야기. do it.

김동욱 |2007.01.22 21:09
조회 11 |추천 0

그리움의 파도도

그리움의 눈빛도

그리움의 눈도

그리움의 햇살도

모든 시간의 한 적한 언덕 위에서 석양의 노을과 마주한다.

 

한 숨 속에 감추어진 기억의 별

한 숨 속에 비춰진 기억의 빛

한 숨 속에 가려진 기억의 미움

하루의 기억도 미움도 사랑도

모든것이 시간이라는 바늘과 마주한다.

 

기다림이라는 미로의 언덕을 건너고만 작은 소년이여.

 

내가 믿는 유일한 사랑은 다가오지 않치만

마음만은 눈속에서 마주한다.

 

떠나간 그리움의 바람도 do it 이라는 추억을 반기고

지워진 기억의 물결도 시간의do it을 품고서 반기고

추억의 떠오른 빛의 숨결도 오늘 하루 do it으로 남아 반기지.

 

돌아갈수 없는 미로의 한 적한 눈빛도 do it으로 마음에 스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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