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이 되면.....
입던 옷 다 버리고
새옷에...새 구두를 신고
매일이.. 여유로 울 줄 알았다.
마흔이 되면...
아이와 싸우지 않고
세계의 명소를 둘러보며
학습을 시킬 줄 알았다.
마흔이면,
오래된 친구와 매일 만나
진부한 세상 얘기..지저분한 신랑 얘기로
하루를 시작 할 줄 알았다.
내 나이 마흔엔...
사랑도 욕심도 추억도..
다..영화처럼
아름 다울 줄 알았다.
이제 마흔인데..
아직 난,
이룬것도 이루고 싶은 것도 없이
둥둥 떠 다니는 것 같다.
혹,,,,
쉰이 되면
잃어 버린 것 들이 잊혀질까?
잃은 것 들을 찾지 않게 될까!!!
이제...
쉬흔이 되길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