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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성공하는남자들의전략

양은진 |2007.01.23 08:09
조회 725 |추천 2
 

‘나는 왜 애인이 없을까?’,‘나는 왜 번번이 사랑에 실패하는 걸까?’라고 고민하며 이 더운 여름을 더욱 짜증나게 보내는 남자분들.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에게는 어떤 공통점이 있다는 걸 아는지. 거기에는 여자들이 깜빡 넘어가는 이유가 다 있으니 배워서 남 주지 말고 그대의 사랑을 꼭 쟁취하시길.

 

▲ 아끼지 말라

 

‘여자들은 돈 많은 남자를 좋아한다?’ 지당하신 말씀이다. 남자들이 이왕이면 예쁜 여자에게 더 잘해주는 것과 다르지 않다. 하지만 돈만 많다고,얼굴만 반지르르 하다고 다가 아니라는 걸 잘 알 것이다. 여자들은 돈이건 마음이건 시간이건 잘 쓰고 잘 주고,어떤 식으로든 표현하는 남자를 좋아한다. 꼭 뭘 받아서 맛은 아니지만 일단 인색한 느낌을 주는 남자는 후보에서 제외된다는 것만 기억할 것. 아깝다고? 사랑이 무르익으면 여자들이 더 퍼주고 싶어 안달하는 법이니 염려 마시라.

 

▲ 귀여워하라

 

여자들이 예쁘다는 말보다 더 듣고 싶어하는 말은? 바로 귀엽다는 말이다. 맘에 드는 여자가 있다면 은근슬쩍 ‘귀엽다’라고 말해보시길. 느끼하지도 않고 부담도 주지 않으면서 여자를 기분 좋게 하는 방법이다. 한 드라마에서 남자 주인공이 여주인공에게 ‘애기야’라고 했던 말이 여자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지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지 않은가. 수많은 여성을 미소짓게 했던 건 그 남자의 빵빵한 재력과 으리으리한 차가 아니었다. 여자 마음이 스르르 열릴 때는 누군가 나를 전폭적으로 감싸주고 아껴주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때다. 바로 그때,사랑 받고 싶다는 강한 욕구가 밀려오면서 일이 성사되는 것이다.

 

▲ 친구가 되라

 

스스로 객관적인 매력포인트가 없다고 판단된다면 몸으로 때우는 수밖에. 사랑보다 무서운 게 정이라고 했던가. 한결같은 모습으로 그녀 주변을 오랫동안 맴도는 전략을 택하라는 거다. 단 부담을 주지 말 것. 성급하게 프러포즈하지 말 것. 그저 있는 듯 없는 듯 먼저 그녀의 좋은 친구가 되어보자. 물론 목적을 이룰 때까지는 참기 힘든 험한 꼴도 많이 당할 것이다. 하지만 사심을 비우고 미래를 내다본다면 그 정도 아픔은 기꺼이 감수해야 하겠지? 그녀에게도 빈틈이 생길 날이 온다. 바로 그때 우정인 듯 사랑인 듯 물밑 작업에 들어가면 성공.

 

세상에 거저 먹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 일도 사랑도! 노력하는 자만이 애인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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