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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quare One..』

임영우 |2007.01.27 00:06
조회 13 |추천 0


어딜가든 떠나고 싶다.. 그냥 ... 네가 있는 그곳이면 참 좋겠는데... 벗꽃 흐드러진 공원밴치에 앉아. 그렇게 마주 앉아 있어도 난 참 좋겠다.. 아무런 말 안해도. 그저 눈빛만 봐도 서로의 마음을 읽을수 있던 ... 더 이상의 말이 필요없던 .. 그저 함께 호흡하는 숨소리에도. 서로의 감정을 읽을수 있었던 ... 멀리 바라보면서도 서로의 기분을 알수 있었던.. 그래서. 그래서 내가 너인것처럼 네가 나인것처럼.. 느껴지던 그 사랑의 감정이. 아주 오래 남아 지금도 그리워지는 이유가.. 아마도 난 너를 많이 사랑하나 보다. 그런거 같다. 네가 있는곳에 나도 있고 싶다. 그러면 지금처럼 많이 힘들고 외롭지는 않을텐데... 그럴것 같은데... 그럴것만 같은데... 나만의 생각이 아니길 바라는 내 여린 마음은. 떨어지는 작은 꽃잎에도 그저 의미있는 슬픔이 되어... 여지없이 내 볼을 타고 흐르는 뜨거운 눈물은.. 널 향한 그리움이 너무 커서인것 같다. 어쩌면 좋겠니... 철없는 이 어른 아이의 마음을 ... 널 향한 내 마음을... P_s 날 위해 날 잊어주겠다면..   그건 너만의 생각이고..   널 위해 날 잊어버리겠다면.   그건 널 위한다는 내 맘에 한쪽에 지나지 않아..   사랑한다 말한게 엊그제 같은데..   너무 많은 시간들이 흘려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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