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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계신우리할머니께♥

차원형 |2007.01.28 04:20
조회 22 |추천 0

안녕하세요.. 할머니?

하늘나라에 잘 계시죠?

잠이 오지 않아서 컴퓨터를 하는데 갑작이

할머니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동안 할머니가 살아계셨을때

제가 너무 못해드린거 같아요ㅜㅜ

할머니가 하늘나라에 올라가신지

벌써 81일 째군요.. 할머니가 너무 보고파

이런 편지를 여기다 써요.

평생동안 뼈빠지게 일만 하신 할머니가

너무 안쓰러워요.

할머니가 밭일을 하셔 버신 돈이2400만원이네여.

할머니는 그 돈의액수보다 더 힘드셨을꺼에요

할머니가 갑작스럽게 돌아가셔서 저는 너무

슬펐어여.ㅜㅜ 왠지 거짓말 같았어요

건강하시던 할머니가 하루아침에 돌아가셨다니

저는 정말 꿈이라고 생각했어요.

매일 할머니 집에 가면 할머니가 우리쌔기들 왔냐면서

반겨주실때가 제일 행복했었고.. 할머니의 그 까칠한

손이 너무 좋았어요.2006년11월7일 학교에서 점심시간에 축구를 하는데

갑작이 누나가 와서 할머니가 위독하시다면서 병원으로 갔어요.

할머니가 중환자실에 누워계실떄 너무 안쓰러웠어요.

고모,사촌누나,삼촌,아빠,누나가 울때 저두 저절루 눈물이 났어요.

그렇게 오후 5시30분쯤 할머니는 하늘 나라로 떠나셨어요 .

할머니는 기억나세여? 저희들이 얼마나 울었는지..

정말정말.......아니 할머니께서 잠깐 여행을 간거라고.........

그래서 쫌잇음 돌아올걸라고 전 생각햇어요 ......

근데 갑자기 의사선생님 두분이 오시더니.....

할머니를 데리고 가는거에요 ㅜ 정말많이 울었습니다

영안실로 데리고가는거에요 ㅜ.....정말그때 이제

할머니가 정말로 가신거구나라고 생각햇죠 ㅜ

그다음날이엿죠 ㅜ 다들 들어오라면서 ㅜ 할머니의

몸을 마지막으로 닦으라는거에요 ㅜ 솔직히 저흰어려서

하지못하고 ㅜ 아빠랑 삼촌들께서 할머니를 닦아드렷었요

그때 모두 다 울었죠 ㅜ  아빠와삼촌들은 엄마엄마 이러고

우리들은 할머니할머니 이러고 ㅜ 정말 심하게울엇죠 ㅜ

할머니!여기서 못단한일을 하늘날아에서는 꼭 다이루시고

저희 가족 모두 다 건강하게 해주세요 ....

할머니 정말 사랑합니다.그래도 저희들이 할머니 생각

많이 하는거 알죠?

할머니사랑합니다 ♥

 

 

 

 

 

 

 

  여러분.

여러분들도 진짜 할머니 할아버지 살아 계실때

잘하세요 .정말 후회합니다.

 

 이글을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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