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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발 선 분노도 의리도 인정도 군화발 개머리판에 작

양회석 |2007.01.28 21:40
조회 13 |추천 0

핏발 선 분노도 의리도 인정도 군화발 개머리판에 작살나

제한몸 추스리지 못해 웃음한번없이 깍지끼고 땅을기다

부러진 손가락 영화 20도의 땅바닥에서 동상걸려 진물 흐르는

발바닥 얻어터져 성한곳 하나 없는 마디마디 화장실에 쪼그려

앉아 벌건 피똥을 싸며 처음으로 소리죽여 흐느끼다 호루라기

집합소리에 벌떡 일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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