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벤트 응모해서..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10장을 받을것 같아여..
그중에..두장은 제 동생이 달라고 하드라구여..
나머지는..제가 부산 살아서..설까지 무리고..날짜도 9월1알까지...
그래서 남친이..그거 팔아서..여름 휴가때 놀러가자고 하드라구여..
남친은 학생이고..저는 직장인있는데..휴가비가 따로 없거든여..
돈도 없고..그래서..휴가때..집에 있을려고했는데..
제가 휴가 어케하냐고 하닌까..별 말 없고..
저두 돈 없고..남친도 돈 없고..그래서..방콕하는건데..
남친은 그거 팔아서..가자고 하드라구여..
솔직히 별로 가고 싶지 않느데..
그래서..일단 알겠다고 했는데..
제 동생이..친구들이랑 간다고..4장을 달라고 하드라구여..
그래서.. 네이트를 남친이랑 하면서..
그 이야기 하닌까..
왜 동생한테 다 주냐고..
8장 팔아서..놀러가기로 햇는데..왜 동생 다 주냐고 화..짜증내면서..
로그아웃 하고 나가드라구여..
솔직히 저두 황당하고..어이없고..
그리고 나서..문자로..
다신 저보고..어디 놀러가자 말하지 말라고 하고..
그냥 문자랑 전화 오는거 안 받고 생~햇는데..
나중에..통화하다가..저두 기분나쁘고..좀 그렇다고 하닌까..
남친이 알겠다고 전화 끊고..
문자 와서는...
내가 취업하면..(지금 대학교 4학년) 돈 벌어서..
지금 당한 모욕 갚아준다고 하면서..
그리도 또 문자를.. 저 보고..평생 동생 친구들 챙기면서 살아라고..
다신 보지 말자고... 그렇게 문자 왔드라구여..
나참..솔직히 정말 어이없습니다.
답신도 안 하고.. 오늘까지..연락 안 하는데..
솔직히..6년 넘게 사귀면서..
남친한테..돈 갖고 그런적 없거든여..
생일.. 기념일..틈틈히 선물, 옷 등등..
다 사주고.. 남친이 학생이닌까..
돈에 대해 부담 안 줄려고 나름대로 노력했는데..
제가..부족하가봐여..
해도해도..그 남친한테..채워지지 않으니..
씁쓸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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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이 있던게..저번주 수욜이고..
그 담날 목욜에.. 문자로 머하너..딸랑 문자 하나 왔길래..
답신 안 해줬는데..
그 뒤로 아무 연락이 없네여..
이 남자..그냥 저랑 정리하고..
헤어졌다고 생각하고 있는거겠져??
저두 그냥 헤어졌다라고 생각하고..
지내면될까여??
아직 커플 요금제랑 싸이 일촌등등 있는데..
어케된건지..답답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