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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베일 것 같은 그런 그림

박광주 |2007.02.02 20:04
조회 28 |추천 0


절대 포기하지 마라!

골목길을 돌아서면

어떤 기회가 너를 기다리고 있을 지는 아무도 모른다.

인생이란 네가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짧지 않다.

먼 훗날 그 골목길에서 울던 일이 추억이 될 것이다.


절대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


때론 길을 잃고 당황하고

때론 너무 힘들어 주저앉고 싶을 때도 있을 것이다.

하늘을 쳐다보며 흘리는 눈물이

아무런 해결책도 제시하지 못하고

마른 목에 침도 넘기지 못 할 정도로

절박하고 숨이 끊어질 것 같이 목이 탈 때도 있으리라.


그러나 그 순간이 또 다른 인연을 만들기 위한 쉼표이며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기 위한 색깔이라고 생각하라.

인생이란 고역과 기쁨과 방황과 쉼을 녹여 그린 아름다운 그림이다.

치열한 색깔이 아름답게 수놓인 그림을 바라보며 담담한 미소를 지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자.

마치 살아서 튀어나올 것 같은 강렬한 색깔에 가슴이 베일 것 같은 그런 그림을 그리자.


지나가다 원두막에서 막걸리 한 잔 얻어먹은 기억밖에 없는 그런 사람이 아니고

고뇌에 몸부림치더라도 멋진 까페에서

독한 양주를 마시는 그런 주인공 같은 삶을 살자.

하루를 살더라도 세상 한가운데서 한판 붙어 보고 가자.

사람들 틈바구니에서 기웃거리며 남의 싸움을 구경만 하지 말고

내가 피범벅이 되고 뼈가 살을 뚫고 나오더라도 한판 붙어보자.

그러다 죽어도 그렇게 살기 간절히 간절히 소망해 본다.

.

.

.


생각할 것이 너무도 많이 드는 훌륭한 글이다.

어느 곳에서 이 글을 발견하는 순간 전율이 일 정도로 내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많은 분들이 공감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같이 나누기로 한다.

같이 나누면 좋고 따뜻해지는 것이 말과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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