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좀 아까 집에서 나오는데 라디오에서 그러더라. 커밍아웃이란 게 원랜, 벽장 속에서 나오다 라는 뜻이라구.. 넌, 알고 있었냐?"
"뭐.."
"꺼내줘. 벽장 속에서."
"..?.."
"니 마음 말야. 꺼내서 보여줘. 적어도 그 애한테만은."
그 말을 하고 난 뒤, 스스로에게 물어본다.
니가 벽장 속에 가둬둔 건... 누구에 대한 마음이냐?

"좀 아까 집에서 나오는데 라디오에서 그러더라. 커밍아웃이란 게 원랜, 벽장 속에서 나오다 라는 뜻이라구.. 넌, 알고 있었냐?"
"뭐.."
"꺼내줘. 벽장 속에서."
"..?.."
"니 마음 말야. 꺼내서 보여줘. 적어도 그 애한테만은."
그 말을 하고 난 뒤, 스스로에게 물어본다.
니가 벽장 속에 가둬둔 건... 누구에 대한 마음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