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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버지 사랑합니다...

이상현 |2007.02.10 11:38
조회 41 |추천 4


 

멀어져가는 당신의 뒷모습을 보고

 

왠지 세월의 무상함이 느껴집니다.

 

언제나 우리 가족을 든든하게 지켜줄 것만

 

같았던 당신의 모습이...

 

너무나도 많이 변했네요...

 

제가 크고 자라는 동안 당신께서는

 

늙고 병만 늘어만 가고 계셨던 거에요...

 

어릴때 당신의 모습만 생각하고

 

지금의 당신 모습을 보니 괜히

 

눈물이 나고 죄송스럽기만 하네요

 

가족을 위해 힘들게 사셨는데...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말한마디

 

따뜻하게 건낸 적이 없네요

 

가슴시리게 아픈 그이름 아버지...

 

아직도 차마 하지 못한 그말

 

당신을 사랑합니다...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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