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iki de Saint Phalle
한평생 세상에 대한분노를 안고 살아야 했던 그녀는 불행했던 과거와 공포, 고통을 예술로 승화시킨 프랑스의 조각가이자 화가 니키드 생팔..
그녀는 자서전에서 언급한 바에 따르면 아버지의 성추행을 당하는 끔찍한 경험을 했다고 한다." 사랑이였던 모든것이 증오로 변했고, 마치 스스로가 살해당한 기분이들었다" 고 털어 놓았다.
그 증오로 부터 벗어나기 위해 일탈에 몸을 던진다. Life, vogue 잡지의 모델로 활동하다가 첫번째 남편을 만나 로라라는 딸을 낳고 그후엔 정신쇠약으로 고통받는 시절중 심리치료의 일환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 했다고 한다.
그러던중 평생 반려자인 스위스의 유명한 조각가이자 화가인 '장 팅겔리(Jean tinguely)를 만나게된 이후 그의 격려에 힘입어 더욱더 왕성한 작품활동을 하였다.
그이후 스페인의 건축가 가우디의 영감을 받았고 그훗날 20년의 세월에 걸쳐 만든 혼신의 역작인 이탈리아의 ' 타로공원' 을 만드는 동기가 되었다. 그녀는 또한 AIDS 퇴치를 위한 그림책과 자서전을 펴내는등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었다.
악몽과도 같은 과거를 보상 받으려 하기보다는 스스로 치유과정을 타인과 공유하며, 자신을 에워싼 벽을 깨뜨려나간 니키드 생팔, 짖눌리기를 거부한 그녀의 영혼앞에 세상은 증오하기에는 너무나 작았다.
요약글 from 박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