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춥고 머리아프고 힘도 하나도 없어서
융푸라우고 뭐고 다 싫고
컵라면이나 먹고 내려갈 생각이었다.
눈물의 바게뜨로 끼니를 때우던 스위스에서
유일하게 행복하게 먹었던 컵라면.
정말 영원히 잊지 못할듯
Jungfraujoch, Swiss

정말 춥고 머리아프고 힘도 하나도 없어서
융푸라우고 뭐고 다 싫고
컵라면이나 먹고 내려갈 생각이었다.
눈물의 바게뜨로 끼니를 때우던 스위스에서
유일하게 행복하게 먹었던 컵라면.
정말 영원히 잊지 못할듯
Jungfraujoch, Swi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