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을 안해도 알아 주겟지.
'개는 눈치가 없나?'
'언젠가는 내맘을 알꺼야.'
표현하지 않고 누군가가 내 마음을
알아주기 바라고 계신가요?
어찌보면 사과나무 아래에 사과가 떠어지길
기다리며 입을 벌리고 있는 것만큼
어리석인 일일지도 모릅니다.
막여히 알아주기만을 기다린다고
영화처럼 기막힌 우연이 생겨서
자신의 맘을 그 사람에게 알려주지도 않을 뿐더러
사소한 오해로 사랑하는 사람의가슴을
아프게 할 수도 있답니다.
사소한 오해가 불신을 낳고 불신이 더해져
결국에는 견고하게만 느껴졌던 사랑이 울타리가
무너지고 맙니다.
말하지 않으면 표현하지 않으면
그 사람을 아무것도 알 수가 없답니다.
표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