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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곁으로.. 와준 바람..

주소령 |2007.02.20 00:04
조회 19 |추천 0

 

바람이 부네.

고요하며 시원한 바람이.

 

바위 위에 앉아..

세상과 하늘을 바라보는 내 곁으로

고요히.. 와준 바람...

 

내 곁을 돌며.

내 몸 안을 돌며..

내 마음을 돌며...

 

고요하며...

시원하게..

따듯하게.. 감싸주네...

 

어머니의 품과 같은..

아버지의 품과 같은..

바람의 품.. 따뜻하며 고요하네.

 

바람아 바람아.

어찌 날 감싸주니..

이런 나를.. 왜... 감싸주는거니..

 

나는 이제 슬퍼져도 괜찮은데..

왜 나를 감싸주니..

바람아.. 바람아...

내 곁으로 와준 나의 친구 바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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