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놀러온 언니를 위해 예매한.. 뮤지컬~
해외 오리지널팀이 직접 공연한다는 기대와 소문.. 기사를 읽고 기대를 잔뜩한 채..
마침.. 공연장이 국립극장이여서 더 두근두근..
물론.. 언니랑 볼것이기에...
제일 저렴한 좌석으로 예매를 한 어리석음으로 인해..
배우들의 머리꼭대기와 멀리서 허우적거리는 모양만 보고 왔다는...ㅜㅜ
그 열기를 제대로 함께 느끼지못한채... 흑흑....
멋진 음악과.. 열기속에서...
3층에서 아쉬움의 발만 동동 굴릴 수 밖에 없었던 슬픈 기억이..ㅠㅠ
대형 공연은 VIP석은 힘들더라도 꼭 R석에서 봐야함을 깨달고 돌아온 날..
다음에 꼭 다시 보러가리... ㅋㅋ
흥겨운 음악에.. 멋진 춤 솜씨..감미로운 목소리..
멀리서였지만 그 열기를 잊을 수 없었던 뮤지컬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