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그래미 어워드에서 화제를 일으킨 음악 팀이 있었습니다. 여성 3인
조로 구성된 Dixie Chicks라는 컨트리 음악을 하는 팀입니다. 한국식으로
말하면 트롯트를 하는 기타와 바이올린, 보컬이 조화를 이룬 음악이 오늘
소개하는 곡입니다.
이 곡의 숨은 사연은 이라크 침공으로 인하여 많은 미국 병사들이 희생을
당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반전 음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것도 현재
미국 대통령인 부시의 텃밭 출신들이 이러한 음악을 만들어 내었다고 합니
다.
미국은 많은 전쟁을 하였습니다. 독립을 위한 독립전쟁, 새로운 도약을 위
한 남북전쟁, 미국을 세상에 알린 제1차 세계대전, 강대국의 지위를 확고히
하는 제2차 세계대전, 냉전의 산물인 한국전쟁에서는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
었지만 베트남 전쟁, 이라크 전쟁에서는 참패를 당하면서 반전 여론을 들끓
게 하였습니다. 최근에 이라크 전쟁에서는 수많은 이라크 민간인이 죽음으로
몰리지만 그에 수반하여 알카에다의 테러는 미국 군인들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어 반전여론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 노래는 그러한 미국인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고 있었다고 평론가들은 평가
하고 있습니다. 그래미 어워드는 미국음반산업에서 좋은 음악성을 지닌 곡들
을 선정하여 수상하여 왔습니다. 각 쟝르별로 시상이 되고 음악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사람들에게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