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열의 화신' 미셸 까밀로와 '블루스의 전설' 래리 칼튼, 로벤 포드가 다음 달 6일부터 8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2007 월드 퓨전재즈 페스티벌' 무대에 선다.국내 첫 내한인 라틴 재즈피아니스트 '미셸 까밀로'는 그래미상에서 재즈 부문과 클래식부분을 아우르며 3차례 수상했으며, 빠른 속주와 화려한 리듬 연주로 객석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는다.
이번 공연에서는 2003년 라이브로 녹음되었던 앨범 'Live At The Blue Note'를 중심으로 뉴욕 블루노트의 감동을 국내 팬들에게 그대로 전해줄 예정이다.
'래리 칼튼'과 '로벤 포드'도 처음으로 국내 무대에 함께 올라 농익은 거장들의 솜씨를 선보인다.
록 전문지 '롤링스톤'이 선정한 '역사상 가장 위대한 3대 기타 세션'에 선정된 래리 칼튼은 그래미상 단골 수상자일 뿐 아니라 'NARAS'의 'Most Valuable Player'를 3회 연속 수상한 전설적인 기타리스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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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셸 까밀로의 연주 모습
한국을 처음 방문하는 록 블루스의 거장 로벤 포드는 지미 위더스푼, 탐 스콧, 마일즈 데이비스 등 세계 유명 뮤지션의 세션으로 활약했으며, 블루스에 기반을 두고 재즈적 요소를 혼합해 깔끔하고 지적인 연주를 들려준다.
올해를 시작으로 5년간 계속되는 '월드 퓨전재즈 페스티벌'은 다음 달 6일(미셸 까밀로)과 7일(래리 칼튼·로벤 포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 다음 달 7일(미셸 까밀로)과 8일(래리 칼튼·로벤 포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진다.
▲ 문의 : S&S엔터테인먼트 ☎ 02)720-8500
CBS문화부 정재훈 기자 floyd@c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