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가끔 망각의 늪에 빠지곤 한다....

박수범 |2007.02.27 20:16
조회 21 |추천 0


"가끔 망각의 늪에 빠지곤 한다....

 

 숱한 희생이 빛을 바라지 못하는 이유는 뭘까?

 

 아무리 잘해주고,온갖 아양에 가식적으로나마 웃고,

 

 누굴 위해 희생한들,돌아오는건 미움과 슬픔과 아픔인건 뭐지?

 

 무언가를 바라고 희생하는 내 자신이 한심하기 그지없어 보이지만,

 

 서로에 대해 존중은 해줘야 하지않을까?

 

 서로의 입장을 생각해 봤다면..

 

 왜 그걸 알면서도 무슨 일만 터지기만 하면,무지의세계로 빠져들어

 

 서,약육강식의 동물인거 마냥 못잡아먹어 안달인지...서로에게 피

 

 와 살이 되는지는 아는지...

 

 어차피 돌아서면 후회할것을...바보..

 

 난 여전히 생각한다...

 

 누굴위해 기다리고,슬프고,아프고,괴롭고,웃고,행복을 주고,

 

 이 모든 감정이 북받치는 게 얼마나 행복한지를...

 

 그걸 느끼고,아는자만이 사랑을 할 자격이 있지않을까 싶다.

 

 하지만 난 아직도 억울한 감정이 도사리곤 한다...

 

 아직멀었나보다...그저 얼마남지 않은 자존심마저 내세우려 할줄만

 

 알지..

 

 난 여전히 제자리 걸음인가 보다..

 

 난 또다시 망각에 빠져본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