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망각의 늪에 빠지곤 한다....
숱한 희생이 빛을 바라지 못하는 이유는 뭘까?
아무리 잘해주고,온갖 아양에 가식적으로나마 웃고,
누굴 위해 희생한들,돌아오는건 미움과 슬픔과 아픔인건 뭐지?
무언가를 바라고 희생하는 내 자신이 한심하기 그지없어 보이지만,
서로에 대해 존중은 해줘야 하지않을까?
서로의 입장을 생각해 봤다면..
왜 그걸 알면서도 무슨 일만 터지기만 하면,무지의세계로 빠져들어
서,약육강식의 동물인거 마냥 못잡아먹어 안달인지...서로에게 피
와 살이 되는지는 아는지...
어차피 돌아서면 후회할것을...바보..
난 여전히 생각한다...
누굴위해 기다리고,슬프고,아프고,괴롭고,웃고,행복을 주고,
이 모든 감정이 북받치는 게 얼마나 행복한지를...
그걸 느끼고,아는자만이 사랑을 할 자격이 있지않을까 싶다.
하지만 난 아직도 억울한 감정이 도사리곤 한다...
아직멀었나보다...그저 얼마남지 않은 자존심마저 내세우려 할줄만
알지..
난 여전히 제자리 걸음인가 보다..
난 또다시 망각에 빠져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