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했어요...
힘들껀대...
밥은 먹고 지내나...
매일 울고 지내진 않나...
매일 술만 먹고 지내진 않나.
맨날 담배만 피고 있진 않나?..
전화 하고 싶구...
찾아가고 싶구...
괜찮냐고 묻고도 싶구..
날 걱정도 마뉘 할텐데..
나는 진짜 잘지내고 있다고 그렇게 말하고 싶구..
궁금했어요....
당신이 어떻게 지내는지...
어떻게 사는지...
많이 아픈지...
나보다 아플텐대.......
나보다 상처가 많은 사람인데...
우리 다신 만날순 업죠?....
아주 가끔씩이라도....
일주일에 한번..
아니 한달에 한번이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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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마요... 제발...
아프지마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