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그냥.....보고싶다..

신혼토끼부부 |2006.07.19 12:14
조회 123 |추천 0

지금으로 부터

 

1년전에.. 회사를 다녔엇는데.. 학생신분이라.. 취업?? 이라는 게 더 어울리네요...ㅎㅎ

 

거기서 많은 일들을 했엇는데.... ㅎㅎ 본론으로 들어가겟습니다..

 

회사를 그만두고 대학교를 갈무렵이였습니다... 잊고살던 ... 회사누나 ( 이름만알던사이.. +ㅁ+)

 

가 문자가 왔습니다... 대인관계가 나쁘지 않던 터라... 전뭐.. 어떤 문자건 잘받아줍니다..

 

이런저런예기하다가 어떻게 살고잇나도.. 예기하는데... 생일이라고 그러는겁니다....ㅎㅎ

 

생일인데... 챙겨줄사람도 없고 ... 그렇다고 그래서... 제가 .. 없는 학생형편으로 ... 밥도먹고

 

영화도보고  거의 더치 페이 ?? 형식으로 ... 그누나생일이니까 .. ㅎ 노래방가서 열창(콘서트?? ㅋㅋ)

 

을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서로 좋은 맘을 갖고 있엇나 ...

 

사귀게 되었습니다..ㅎㅎ 그녀에 집은 저의집(산골작이)이랑... 엄청나게 멀고도 먼 바다마을...


그 마을 에서 살짝 빗겨나가면 바다공원이 있는데.. 돌고래동상뒤에 낙서도 하고 ...ㅎ

 

양가 부모님께도 인사도 드리고...  정말 남부럽지않은 나날을 지냈습니다..

 

이게 왼걸...그누나 회사들어가니까 솔직히 귀엽게 생기고 ... 키도작고 인기가 많았습니다..

 

저 대학교 다닐때 솔직히 한여자 옆에있으면 .. 그여자로 족한거지.. 한눈 안팔고 ...

 

잘생활했는데... 만나기만 하면 회사사람이 어떠니 ~ 하면서 예길 하곤했습니다..

 

솔직히 기분 나쁘긴 하지만... 내사람이 예기하는것같다 터치하고 싶지도않고...기분상할까봐

 

회사에 그누나 좋아하는사람이 많다는 식으로 ....ㅎㅎ 예기하면서..그럴때마다.. 난 니꺼야...그랬는데.

 

그로부터 몇달이흘러...이별에 맞았습니다.. 두번째까진 제가 싹싹 빌며 다시생각해봐라..햇는데..

 

안되는거...남자답게 인정도 했습니다 ....  세번째니까.....

 

마지막이별엔..이유도 뭍지않고.. 정말깨끗하게 돌아섯다고 생각했는데... 그이유 모르니까...

 

막 더붙잡고싶고 그렇더라고요 ... 지나가는사람 뒷모습 이그사람 같고...

 

옷가게나.. 신발가게 지나갈때..그사람과 참 잘어울릴텐데....하고..이럴땐 세상노래도 슬퍼지더라고요

 

그와 함께 다녓던거리도 한번가보긴햇지만...너무 보고싶은마음에.. 발길을 잡았습니다....

 

지금은돌아오기 바라지만... 얼마전에 ... 좋아하는사람생겻다고 ...연락도 왔어요....

 

솔직히 돌아오기 바라는사람 한테... 축하해달라고 하는게... 참... 나 .....

 

그래도 남자답게 보이고 싶어서     ....

 

 " 좋은사람 만났으면됬어... 그사람이랑... 행복해야돼... 정말로축하한다 "

 

문자 보내자마자 눈에서 물줄기가...쭉 타고 내려오는데...가슴이 막쿵쾅거리고........

 

기분참 더럽대요...ㅎㅎ

 

그래서  군대로 퓽~ 하고 가뻐릴라고요...ㅎㅎ

 

진짜사랑이오기까지 이만큼아팠으면뎃으니까....ㅎㅎ

 

내가 부족한게 많은 가봅니다..^^:;

 

그래도...사랑이라는게....

 

헤어졌어도.... 그냥... 보고싶은거더라고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