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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고 약 사들고 회사앞에 온 남친

행복한걸 |2006.07.19 13:51
조회 505 |추천 0

남친 회사와 제가 다니는 회사는 걸어서 10분정도 걸려요

오늘 제가 몸이 안좋다고 햇더니...

점심 먹고 왓더니, 울 남친 약 사들고 울 회사앞에 와 있더군요

몸도 아파서 회사 사람들 몰래 혼자  눈물흘리고 있었는데....

아....감동 먹었습니다.

비록, 회사도 가깝고 하지만,.....그 정성에 감동 먹고..

남친한테 더 잘해줘야 겟다는 생각이....

회사 잘 들어갓는지..전화햇는데...그만 눈물이 뚝뚝뚝...

그냥 감동 받아서....글 올리는거니, 악플 사절입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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