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11시쯤 재원집에서
나와 집으로 와서 라면을 끊여 먹구
쉬고 있는데..대열이 형한테 전화..
서울 올라 오는 중 이란다..
원래 13일날 만나기로 했는데..
오늘 만나자구..
암튼 1시간 30분 뒤 명동에서 만나기로
정하구..난 샤워를 한후 나갔다..
명동에 4시 30분쯤 도착..
형은 차를 잘못 타서..좀 늦었다..
암튼 날씨 존나 춥다..20분동안...
얼어 죽을뻔..암튼 형과 걸으며..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며..오뎅도 먹구
좀 더 돌아 댕기다..순두부 집에 들어가..
식사를 하구..나와 영화를 볼까 하구..
명동 CGV에 가는데..시간대가 맞지 않아..
동대문으로 이동..MMC 영화관에 가서
" 바벨 " 이라는 영화 티켓을 끊고..
좀 기달리다..영화를 봤다..2시간 20분 짜리
영화는 이게 첨이다..암튼 색다른 영화였다..
그렇게 다 보구 나와 토스트 한개씩 물고..
지하철역으로..형은 바로 평택으로 내려 간단다..
이렇게 대열이 형과의 데이트가 끝나고..
난 집에 왔다..글구 TV를 좀 보구 컴터 좀 하구
잠을 잤다..
-광수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