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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 항해자 - 시와그림

현윤민 |2007.03.12 17:35
조회 365 |추천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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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자 - 시와그림

 

나 비로서 이제 깊고 넓은 바다 간다
두려움에 떨고있는 내 손을
주는 결코 놓치지 않으셨다


나 비로써 이제 폭풍우를 뚫고 간다
비바람에 흔들리는
나약한 나를 잡아주시는 그분은 나의 주님

 

주 나를 놓지 마소서
이 깊고 넒은 바다에 홀로
내 삶에 항해의
끝이 되시는 주님이시여
난 의지합니다

날 포기하지 마소서
나 잠시 나를 의지하여도
내 삶의 항해에
방향을 잡아 주시옵소서

이 깊은 바다에 날 홀로 버려 두지 마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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