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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에게.. (파페 포포 투게더)

이문희 |2007.03.13 03:50
조회 19 |추천 0
외로움에 지쳐 있을 때, 언제든 달려와 위로해 주었던 친구들에게.. 나는 참으로 많은 빚을 지고 있다. -파페 포포 투게더- 외로움에.. 감기에 걸리면 어지럽고 콧물이 나와 무척 귀찮지만, 누군가가 아주 먼 곳에서 나를 위해 기도해 줄 것을 생각하면 마음은 오히려 따뜻함을 느낄 수 있어서 좋다. 감기와 사랑이 같은 건 몸을 가눌 수 없을 정도로 가슴 저리게 다가온다는 거다. -누구나 한 번쯤 겪어 봤을 얘기..혼자라고 느낄 때, 날 생각해주는 친구가 있다는 건.. 참 행복한 일이다. 그래서 난 오늘도 참 행복하다. - moom 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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