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애인과 사귄지는 2년 정도가 되었습니다..
조금 멀리 떨어져 있어서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보는 그런 사이가 되었습니다..
저는 지금 애인과 결혼할 사이입니다
근데...
다름이 아니라 제 남친은 노래방만 가면
여자 불러서 노는게 생활인거 같아요..
놀려거든 흔적을 남기지 말던가..
카드값도 장난 아니고..
휴... 그런거 이해 못하고 그러는거 아닌데.. 가끔
회식 있고 그런날엔 가는줄만 알았던 저는
그게 아닌걸 알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애인에게
모르는 번호 전화가 왔습니다.. 그래서 옆에서 "누구야?"
그랬는데 그여자도.. "너 여자친구 있었어?" 등등 그러는
것이였습니다.. 끈고 나서 누구냐고말하니까 동생이라고;;
핑계델께 없음 왜 꼭 동생이라고 하는건지....그렇게해서 끊고
걔 누구냐고 어떻게 알게 되었냐고 싸웠습니다..
그냥 노래방에서 만나서 놀다가 연락했다고..
또 따로 만나서 놀았다고 합니다;;;
저와 막 싸우다가 내 보는 앞에서 전화해서 그여자와
끈내라고 그렇게 얘기하다가 전화번호를 보게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노래방 도우미의 연락처를 알게되었고..
전화를 하다보니 그여자도 제 남친이 여자친구가 있는지 몰랐
다고 하네요.. ..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게 되었어요..
여자친구가 없었다면 연락 하지도 않았을꺼라고..
정말 복수 하고싶었어요.. 그여자분 자존심 상한다고..
그새끼가 두여자 가지고 논거같다고 기분나빠 했습니다..
솔직히 그렇습니다.. 저는 이여자도 못믿고 이 남자도 못믿습니다..
제친구들은 그냥 니가 연락 끈고 그냥 지내라고..조용히 연락 끈으라고..
그런데 ..그렇게 한다면 분통이 터져서 못지낼꺼같습니다.
지금 밥도 안넘어가고 잠도 설잠 자고 미치겠습니다..
제 애인은 그것도모르고 제가 한번 바준줄 알고 평소와 똑같이
행동하고있습니다.. 너무나 뻔뻔합니다.. 그래서 지금 어찌 혼내줘야할지
생각하고있습니다.. 이번이 처음도 아닙니다.. 그래도 결혼 하기전에
바람피면.. 결혼 해서도 안그럴꺼라고생각한 제가 바보이긴한데..휴..
애인이 지금은 그여자랑 연락은 끈었다고는 말하지만...
제가 지금 그여자랑 연락을 하면서 애인이랑 연락하고 있는걸 알고있는데;;
참 바보 같습니다.. 그여자도 어이가 없다네요.. 그래서 그 여자와
혼내 주려 생각합니다.... 어쩌다가 이렇게 까지 됐는지.. 저도 웃기고 그여자도
웃기고 그자식도 웃깁니다.. 사람많은데서 망신을 줄까요?
커피숍에서 그여자랑 만나는걸 발견하는척 하면서 물뿌리고 올까요..
싸대기를 날리고 와야하나요... 흠....화끈하게 혼내 주고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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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처음엔 아무말 없이 연락도 끈어봤지만...
한달후에 정말 싹싹빌면서 다시 만나게 된거죠;;
그런데 또 그래요.. 그렇기에 솔직히 아직도 좋아해서
이런게 실감은 안나지만.. 헤어져야겠다는 생각을 굳히기 위해..
화가나도 그여자와 통화를 하고 내 눈으로 확인을 해야지
그래야 나도 단념을 하겠거니 하면서 이를 갈고 있습니다..
그래서 삼자 대면 할려하는 거예요..
이자식.. 방금 전화 왔는데 뻔뻔스럽네요..
이를 갈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받는저도 참...
그날의 복수를 위해 칼을 가는거긴 한데..
생각만해도 얼굴이 벌게 지는데;;
다 쥭었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