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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의 심리는 뭘까요...

금빛세상 |2006.07.20 11:18
조회 402 |추천 0

눈팅만 즐기다가 처음으로 글을 쓰는거네요...

내용이 쫌 기니까 길다고 하실분은 그냥 뒤로 가주세요...;;;

 

 

작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되겠네요...

저를 좋아했던 여자가 두명있었는데요..

한명은 말했고.. 한명은 그의 친구에게 들은것이였져..

현재는 후자쪽인 그의 친구에게 좋아한다고 들은 여자애랑 사귀고 있죠..

 

 

아 ㅋ 여기서 쉽게 구분하기 위해서 제 여친을 A라고 하고 심리가 궁금한 여자를 B라고 할게요..

이 둘하고 저는 싸이에서 잘 놀고 있었는데.. 하루는.. B라는 애가..

A라는 애랑 친해보이니까 갑자기 막 질투하듯이 머라고 하는거예요..

제 명록이에 간접적으로 시비를 걸은거죠.. 이걸본 A도 열받고 해서 ..

간접적으로 잘 싸웠던 셈이죠.. (이당시엔 안사귀었음)

 

 

B는 저 좋다고 하면서 다른남자한테 가버리고 전 현재 여자친구이기도한 A랑 사귀게 되었죠..

B의 남자친구가 저한ㅌ ㅔ 막 머라 하더군요..? 지금은 기억은 안나지만..

대충 욕을 했던 기억이 남네요.. B를 왜 건드냐는 식으로..

그일때문에 왜 내가 욕먹어야 되냐면서 B라는애랑 한동안 싸웠죠..

며칠이 지나고 B가 먼저 연끊자고 그러더군요..

저도 지치고 짜증나서.. 그러자고 했죠.. 저도 속편할꺼 같아서요..

 

 

먼저 말을 그렇게 해놓고서 뜬금없이 문자 보내고서 안부를 묻네요?

전 그냥 깨져서 그런가? 라고 생각을 했죠.. 그런데 아니라네요??

그리고선 쫌 얘기하다보면 괜히 먼저 막 머라 그러네요 시비걸면서요..

제가 겜한다고 말하면 B는 나랑말하기 싫구나? 그런거구나? 막 혼자 자뻑증세를 보이고..

제가 말하기 싫다고 그랫다면서 없는말까지 지어내는거 있쬬.. 그야말로 어이상실이죠..

 

 

애초에 제가 대꾸를 안했으면 뎃다고 이시점에서 욕하시는 분들도 있겠죠...

그런데 대꾸안하고 씹으면.. 왜씹냐면서 생난리를 피운단말이죠..

 

 

그리고 몇달전에는 여자친구랑 폰을 바꿔서 쓴적이 자주있었거든요..

바꿔썼을때에.. B가 문자를 보냈나봐요..

여자친구가 저보고 누구냐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전 B라고 말했죠..

그랬더니 여자친구가 작년에 일이 떠올라서 그런지 문자로 싸웠나봐요..

그냥 궁금해서 어뜨케 싸웠나 물어봤는데 .. 그건 안알려주더군요..

기분 안좋은데 말해서 뭐하나 라고 생각하고 더이상 안물었죠..

 

그러던 어느날.. B가 저한테 문자보내더니만 괜히 승질내데요?

제 여자친구랑 싸운거때메요? 어이가 없죠..

솔직히 따지면 B가 먼저 A한테 간접적으로 작년에 시비를 엄청 걸은건데 말이죠..

 

최근에 자주 보내서 B라는애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데..

괜히 문자보내서 시비걸고 지멋대로 판단해버리는

이 여자 B의 심리는 뭔가요??

저한테 왜이러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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