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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쿄쿄 너무 재밌당 *^0^*푸하하하 내나이에 왠 만화

최영군 |2007.04.04 08:49
조회 513 |추천 0

쿄쿄쿄 너무 재밌당 *^0^*

푸하하하 내나이에 왠 만화냐구? ㅋㅋㅋㅋ 나이들면 주책 ㅡ.,ㅡㅋ

인쇄하기 • 한자왕 주몽에 관한 단상 2007-3-31 (토) 7:29 | 추천(6)  함성욱을 아시는가. 많은 사람들은 이 질문에 오양의 남자를 떠올릴 것이다. '꿈꾸고 난 후'라는 성애담을 썼던 남자.(이 책은 청소년 유해 판정을 받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오현경과 관련해 함부로 보도한 신문사들과 소송을 벌였던 남자. 이주현 누드집과 성인영화 를 연출했고, 엔터테인먼트 채널의 프로그램 의 진행자이면서 모델이기도 한 그는, 한 시대 금기와 유혹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드는 반란자이다. 그러나 내가 말하려는 함성욱은 다른 사람이다. 어제그제부터 MBC에서 방송을 타기 시작한 이라는 애니메이션을 만든 감독이다.



'한자왕 주몽'은 적어도 세 가지의 흥행 요소를 짬뽕해놓은 느낌이 있다. 우선 우리 사회를 떠들썩하게 사로잡은 사극 '주몽'의 여진이 남아있는 상태라 관심을 끌 만하고, 불황의 출판계에 부동의 스트라이커로 자리잡고 있는 '마법의 천자문'의 마법(공부라는 핑계가 먹혀드는 놀이)을 빌려온 점도 눈에 띈다. 그런 매력적 요소들이 애니메이션이라는 장르와 결합한 점도 특기할 만하다. 애니메이션으로 태어난 주몽이 마법의 천자문처럼 아이들에게 파고들지 궁금하다. 그런데 그것보다 나는 솔직히 함성욱에 대해 관심이 더 많다. 관심에 비하여 그에 관한 정보가 너무 없다는 걸 고백해야겠다.



내가 아는 건, 이 사람이, 한 시대의 심금을 울린 편집기자이며 당대의 영혼을 파고든 '제목의 시인'이었던 함정훈선생의 아들이라는 사실이다. 서울신문, 국민일보, 세계일보 등에서 편집국장과 사장을 지냈던 함선생은 현직에서 은퇴한지 상당한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도 술자리에서 '편집' 이야기만 나오면 쩌렁쩌렁한 열혈남이다. 근 30년의 시차가 있다 해도, 그 열정과 에너지와 재기는 죽었다 깨어나도 따라잡을 수 없는 당대의 편집천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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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그의 아들에게 그 재능 중에서 무엇을 물려줬을까. 이제 세월에 묻혀 잠복해있는 그 '천재'는 아들에게로 건너가 저 주몽을 만들게 했을 것이다. 세상에 대해 할 말이 없다면서 베다컷에 말줄임표만 달았던(나는 이 대목에서 청나라 기인화가 팔대산인의 기운을 느낀다) 그 기상천외의 언어들이, 주몽을 춤추게 한 끼였을 것이다. 그런 걸 의식하면서, 저 애니를 곰곰히 감상한다면, 재미가 몇 배는 더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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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fun) 에듀테인먼트' 애니메이션「한자왕 주몽」3월 28일(수) 첫 방송! 

*첫 방송/ 3월 28일(수) 16:00~16:30 



지난 6일(화) 대단원의 막을 내린 MBC 창사 45주년 특별기획드라마「주몽」이 애니메이션으로 시청자 곁을 다시 찾아간다. MBC는 국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주몽」을 새로운 장르인 한자 애니메이션으로 각색한「한자왕 주몽」을 선보인다. 고품격 에듀테인먼트 애니메이션「한자왕 주몽」은 28일(수), 29일(목), 4월 2일(월)~5일(목) 6일에 걸쳐 오후 4시에 특별 편성돼 방송된다. 어린이 시청자 층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은「주몽」. 새롭게 탄생된 애니메이션「한자왕 주몽」이 드라마 종방 이후, 어린이들의 허전한 마음을 색다른 재미와 감동으로 가득 채워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자왕 주몽」은 상학당을 주 무대로 한자를 배우며 일어나는 모험과 사랑의 에피소드로 꾸며진다. 어린이들에게 모험과 판타지를 더한 스토리와 한자라는 특화된 아이템은 재미뿐만 아니라 교육적으로 유익한 애니메이션이 될 것이다.


▶ 주몽이 한자왕이 되어 돌아왔다!

「한자왕 주몽」은 드라마의 단순한 재탕이 아닌 드라마의 애니메이션화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주몽의 어린 시절은 어떠했을까? 하라는 공부는 뒷전이고 활을 들고 산 속을 쏘아 다니며 사고만치는 말썽꾸러기 주몽. 어머니 유화부인의 부탁으로 괴짜도사 해모수를 스승으로 만나게 되고... 거대한 제국(한나라)이 급속도로 세력을 넓히면서 풍운의 소용돌이로 빠져드는 세상을 구하기 위해 한자를 익히고, 무예를 연마하여 새로운 나라를 세우기까지 겪는 사랑과 모험의 이야기를 그린다. 애니메이션의 상상력을 발휘하여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주몽, 소서노, 대소, 영포 등의 캐릭터들이 펼치는 재미있는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한자를 익힐 수 있도록 해 에듀테인먼트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이다.


▶ 재미있게 한자(漢字)를 익힐 수 있는 ‘펀(fun) 에듀테인먼트’

애니메이션 억지로 외우는 한자(漢字) 익히기는 이제 가라!

「한자왕 주몽」은 주몽이 펼치는 사랑과 모험의 이야기를 통해 한자(漢字)를 익히는 ‘펀(fun) 에듀테인먼트’ 애니메이션이다.

「한자왕 주몽」은 한자급수시험 6~8급 및 일본 문무성에서 지정한 소학교 교육용 한자가 스토리전개에 맞춰 자연스럽게 표현된다. 한자는 캐릭터들의 무예(신기검법), 암호풀기, 지도상의 보물찾기 등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응용을 통해 활용 할 수 있도록 구성되며, 상황에 맞는 사자성어도 등장한다. 등장하는 한자 는 삼성출판사의 감수를 받았다.

* 한자 구성의 예

- 1화 : 해모수의 주몽 테스트를 통한 숫자, 천/지/인 등 기본적인 한자

- 2화 : 주몽과 대소의 지도상의 보물을 찾기 대결을 통한 방향(동, 서, 남, 북, 좌, 우, 중, 상, 하 등) 등 지사문자

- 3화 : 주몽과 영포의 대결을 통한 상형문자 등

- 4화 : 회의문자, 엇갈린 사랑을 통한 남녀를 표현하는 문자 등

- 5화 : 파자의 원리 등

- 6화 : 한자 단어 등 응용편



▶ 6편 이후의 추가 제작

「한자왕 주몽」은 50%가 넘는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국민드라마 의 성공적인 종방을 기념하고 현재 어린이들 사이에 가장 사랑받는 캐릭터인 ‘주몽’이 펼치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6편(시즌1)이 제작됐다. 현재 장편(시즌2) 제작을 기획중이며, 현재 시즌2의 시작인 7, 8편의 제작에 착수했다. 시즌1은 주몽을 중심으로 각 캐릭터들의 등장, 주몽과 대소와의 대립 등 관계설정과 더불어 기초가 되는 한자의 소개, 제국(한나라)과의 갈등 및 대립이 시작되며, 시즌2는 본격적인 제국과의 대결과 전쟁, 좀 더 난이도 있는 한자의 소개 등 주몽을 비롯한 캐릭터들이 펼치는 사랑과 모험의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 생동감 있는 캐릭터들의 좌충우돌!

기존의 정형화된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차별화 된, 표정이 살아있는 생동감 있는 3D 캐릭터! 드라마「주몽」을 통해 선보인 캐릭터들의 개성이 3D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재창조되어 돌아왔다. 희,노,애,락을 표현하는 캐릭터들의 다양한 표정과 몸짓, 매트릭스를 연상시키는 주몽과 대소의 대결장면에서의 동작까지... 주몽을 중심으로 다양한 캐릭터들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을 것이다.


▶ 원소스 멀티유즈 (One Source Multi Use (OSMU))의 전개

드라마「대장금」을 통해 이미 선보인 한국적 OSMU의 전개가 또 다시 펼쳐진다. 드라마「주몽」을 바탕으로 새롭게 창조한 애니메이션의 제작, 방송을 중심으로 비디오, DVD, 각종 출판물 및 문구, 완구, 식품, 게임 등 다양한 상품으로 출시 될 예정이다.


▶ 글로벌「한자왕 주몽」

주몽은 이제 한국의 대표 캐릭터를 넘어서서,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캐릭터로 발전할 예정이다.「한자왕 주몽」은 현재 일본, 대만 등의 해외업체들과 선 판매 협상이 진행 중이며, 3월 22일부터 3월 25일까지 열리는 ‘도쿄 애니메이션 페어(TAF 2007)’와 4월 16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MIPTV 2007'에 출품되어 세계에 소개될 예정이다.


▶ 고품격 애니메이션을 빛내는 고품격 사운드

최근 ‘소리쳐봐’라는 재즈풍의 노래로 가요계에 컴백한 현진영이「한자왕 주몽」의 사운드를 책임진다. 이번「한자왕 주몽」에는 현진영이 음악감독 및 보컬로 참여하며, 최근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 가수 ‘메이(May)’도 보컬로 참여했다. (가을 방영 예정인 시즌2의 타이틀곡은 국내 최고의 만능엔터테이너 그룹 ‘수퍼주니어’의 멤버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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