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 전 1주일 동안은 프로게스테론의 분비가 계속 증가하므로 심신의 컨디션이 매우 나빠진다. 따라서 운동은 커녕 식이요법을 유지하기도 힘들어진다. 일단 체내에 수분이 저장되어 잘 붓고 물살이 찌기 쉬우므로 수분을 지나치게 섭취하지 않도록 하고 수분을 잡아 두는 염분도 제한하자. 격렬한 운동보다는 부기를 빼주는 지압, 마사지, 가벼운 스트레칭 등이 적당하다. 욕조 목욕이나 사우나로 땀을 빼는 것도 좋다. 음식에 자제가 안되는데, 너무 억제하지 말고 적당히 먹어 주는 편이 스트레스가 덜하다. 생리 중에는 배도 나오고 피부도 거칠어진다. 몸 안에 체수분이 고여 체중이 평소보다 많이 나간다. 그러나 일시적인 현상으로 생리가 끝나면 체중은 정상으로 돌아간다. 또 이때는 하반신에 혈액이 뭉쳐 불쾌감을 주기 때문에 가벼운 운동을 통해 몸을 가볍게 하고 혈액순환과 심신의 컨디션을 회복하도록 해야 한다.
생리 주기에 맞춰 알아두어야 할 피부관리법은 없나요?
보습효과가 뛰어난 제품을 사용하고 눈 밑 다크서클이 진해지므로 평소보다 화사하게 메이크업하는 것이 좋다. 수분팩이나 젤, 보습로션 등으로 수분을 공급해 피부가 충분히 쉴 수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아로마 효과가 있는 화장품을 사용하거나 아로마 오일 마사지, 입욕 등으로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어 주는 것도 좋다.
생리 직후 1주일은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활발해져 피부가 가장 아름다운 때이다. 피부에 탄력과 촉촉함이 생기므로 이때를 이용해 모공청소를 깨끗이 하고 피부의 윤기를 상승시키는 것이 좋다. 평소보다 10~20% 높은 수분을 함유하고 있어야 하는 시기이므로 보습에 특히 신경 써주는 것이 좋은데, 보습 크림과 에센스로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주고 휴대용 워터 스프레이를 가지고 다니면서 수시로 뿌려 준다. 피부상태가 좋은 시기이므로 피부 트러블 또한 가장 적다. 평소 사용하기 부담스러웠던 기능성 제품이 있다면 이때 사용해 보는 것이 좋다. 피부 탄력을 높여 주는 리프팅 제품이나 주름 예방에 효과적인 링클제품을 사용하면 평소보다 훨씬 높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피부가 촉촉하고 혈색이 좋으므로 피붓결을 그대로 드러내주는 투명 메이크업이 가장 효과적이다. 화장품을 바꾸기에도 가장 알맞은 시기다.
배란 후 1주일은 프로게스테론 분비가 늘어나고 체온이 높아지면서 피부상태가 나빠지기 시작한다. 각질이 증가하고 피지분비가 늘어나며 여드름, 습진, 기미 등이 악화되기 쉽다. 따라서 클렌징을 철저히 하고 필링제 등을 이용해 각질제거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생리기에 가까워질수록 얼굴에 유분이 늘어나므로 오일프리 화장품으로 매트한 메이크업을 하는 것이 좋다. 미백과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비타민 C, B2를 적극적으로 섭취하면 좋다. 각질층이 두꺼워지면 피부색이 칙칙해 보인다. 멜라닌 색소를 약화시키는 화이트닝 제품으로 기미와 주근깨를 사전에 예방하고, 눈이나 입술 등에 포인트를 주는 메이크업으로 칙칙한 피부톤에 시선이 가지 않도록 한다. 생리 전 1주일은 지성 피부로 변하기 쉽다. 프로게스테론은 피지선의 크기나 활동을 증가시켜 여드름이나 뾰루지를 악화시킨다. 생리 바로 직전엔 피지가 증가하여 여드름이 생기기 쉬운 피부 상태로 되므로 이때는 여드름을 악화시키지 않는 스킨케어가 필요하다. 또 신체방어작용이 강해져 몸이 수분과 지방을 쌓아두려 하므로 부종과 피부염증, 기미가 생기게 된다. 피지분비가 활발해지는 시기이므로 클렌징에 특히 신경을 쓰고 모공이 커지고 부기가 생기기 쉬으므로 세안 후 차갑게 만든 화장수를 퍼프에 얹혀 패팅해주거나 얼굴 위에 올려 두어 모공수축 효과를 얻는 것도 좋다.
섹스 역시 질이 약해져 있다는 사실을 알고 해야 한다. 생리기간 동안에는 혈관이 확장되어 평소보다 민감해진다. 자극이 예민해지는 기간이기 때문에 개인에 따라 하고 싶어하는 사람도 있고, 그 느낌이 싫어 꺼릴 수도 있다. 어쨌든 자제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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