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제가 얘기했었죠?
상사가 2만원주고 갔다고 시끄럽게해서 미안타고..
근데 이번엔 또 누가 손님이 왓는데 (일한지 한달도 안돼서 누군지 몰르므,.;;;)
무슨 소고기 육회를 사온거예요
근데 육회를 세근.. 소고기 한근 사왓는데..
상사가 집은 전주인데 여기다가 방잡고 살거든요..
그래서 그거 집에가서 먹으라고 사온건지...
암튼 육회를 먹는다고 소금을 사와라
접시를 씻어와라.. 남은 고기를 옆에 슈퍼에따가 맡아달라고 부탁을 해봐라
그리고 다시 그 고기를 갖고 와라
심부름을 징하게 시키더이다..
그러더니 갑자기 또 부르는거예요 그래서 네 하고 갔더니
같이 묵자 이러대요 ㅡ.,ㅡ;;
그래서 아~ 전 못먹어요 이렇게 말하고 자리에 앉아서 완전 짜잉나 있었는데
또 부르는거예요 그래서 짜증섞인 목소리로 네 이러고 갔드니
소고기 집에가서 끄려무라~
이러는거예요 헐;;;
갑자기 기분조아져서 네? 집에요? 그랬더니
어~ 육회 못먹었으니깐 이거라도 머거야지~~갖고 가라~
이러시데요 ㅋㅋㅋ 아침엔 돈 이만원을 주더니.. 인제는 소고기.. 음 ㅋㅋ 소고기도 시중가 한 이마넌 하는디 ㅋㅋㅋㅋㅋㅋㅋ아 져아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