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돌봐야할 두 여자...
요즘 이 두 여자들 때문에 몸이 세 개여도 모자랄 지경이다...
진정한 자매사역에 몸이 말라간다...
참... 사랑이 무엇인지...
이 두 여자는 사랑이라는 사슬로 나를 묶어 놓고
내 삶을 좌지우지한다...
하지만 가끔씩
내가 이 여자들을 돌보는 것이 아니라..
이 여자들에 의해 돌봄을 받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참으로 ...
이 세상은 여자들에 의해 모든 역사가 이루어지게 되어있다..
골치아픈..그러나 사랑스러운
그리고 존경스러운
사랑많은 이 두 여자..
생각하면 미소짓게 만드는 이 두 여자들때문에
오늘도 나는 열심히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