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래..참..나에게 무수한 사연을 남겨준 그런 노래였다.
이 곡은 처음
음악방송이라는 걸 하게 되면서
방송국이라는 음악 카페에 자주 들어가게 되고,
그 방송국 중 어느 방송국 국장의 행패로 만들어진...
아니 만들 수 밖에 없던 노래가 바로 이것이다.
그리고 재미삼아 친구에게 부탁해서
친구가 운영하고 있던 홈페이지에 노래를 올린후 주소를 받아
다음 카페에 올렸던 것이 화근이 되어
모 음악 유통회사[그냥 이렇게 지칭 하겠다]에 발각(?)되어
계약을 제안했고, 솔직히는 돈 벌 목적과
그리고 또 다른 것은 내가 즐거워 하는 것으로
먹고 살수 있다는 기쁨으로 제안을 받아들였으나
저작권 법의 문제로 이 노래를 세상에 내보낼 수는 없었다.
내가 즐거워 하는 것으로 먹고 살수는 없게 된 것이
내게 이 노래가 한이 된 이유일지도 모르겠다.
친구가 군대에 가는 바람에 더 이상 서버 주소를 받지 못해서
뿌리지 못하게 되어..이 노래는..내 애장 품으로 남았다.
그리고 애장품 답게 좀 귀여워 해주는 차원에서 이렇게
힘들게 만든 그림 동영상과 함께 올린다.
[SES의 샤랄라 라는 노래가 원곡 이며
가사는 내가 지은 것이다.
불러줄 사람이 없어서 본인이 직접 불렀다..ㅠ.ㅠ]
아무튼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이 노래
그냥 아무 이유 없이 사랑 받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