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2007년 1분기 -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이재윤 |2007.04.15 14:48
조회 78 |추천 0

유스케의 아내는 바람 피는 중?!



 

배우 유스케 산타마리아(ユ-スケ サンタマリア, 35, 왼쪽 사진)가 내년 1월 16일부터 방송되는 후지TV 드라마 의 주연을 맡았다. 역시 후지의 이후 3년 만에 연속극 주연을 맡은 유스케는 아내가 바람을 피우고 있는 이른바 '아내를 빼앗긴 남편'을 연기한다.

2004년 1월, 인터넷의 Q&A 게시판 사이트 'OKWave'에 "이번 주 아내가 바람 났습니다. 지금 호텔에 들어갔습니다. 어떻게든 결론을 보려고 하는데 그게 바른 방법일까요?"라는 질문이 쓰여졌다. 그 자리에서 100건이 넘는 회답과 어드바이스가 쓰여졌고, 현재까지 200만 건 이상의 히트수를 기록했다. 결국 2005년 1월에는 회답자와의 대화를 모은 책이 출판되어 30,40대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켰다.

후지의 나가시마 구미코(中島久美子) 프로듀서는 이 이야기 중에 "현재 문제를 안고 있는 수많은 부부와 가족에게 재생의 힌트를 줄 수 있는 메시지가 있다"는 생각에서 드라마화를 기획했다고 한다. 주인공 남편은 잡지 편집자, 아내를 의류 회사의 커리어우먼으로 설정. 게시판에 글을 쓰면서 자신의 마음을 정리하며 변화하는 남편의 모습을 중심으로 그린다. 유스케는 "정말 나한테 꼭 맞는 드라마라고 하면 문제가 될 지도 모르겠지만 문제작이 될 것은 틀림없는 사실. 정말로 아내가 바람피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내 역을 맡은 여배우
이시다 유리코(石田ゆり子, 37, 오른쪽 사진)는 "이상하게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무척 귀여운 제목이라고 생각했다. 주제는 무겁지만 밝고 질 높은 드라마를 만들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두 사람 외에 토모사카 리에(ともさかりえ, 27), 사와무라 잇키(澤村一樹, 38), 에나미 교코(江波杏子, 64), 니시무라 마사히코(西村雅彦, 45) 등이 출연한다.

 

 

바람 난 아내 주제가는 크레이지 켄

 

인기 밴드 크레이지 켄 밴드(CRAZY KEN BAND)가 내년 1월 16일부터 방영되는 후지TV 드라마 의 주제가를 부른다. 보컬인 요코야마 켄(橫山劍, 46, 사진)이 처음으로 드라마를 위해 만든 곡인데 내년 2월 21일에 [왁자지껄하네요(てんやわんやですよ)]라는 제목으로 발표한다.

후지의 나카지마 구미코(中島久美子) 프로듀서는 "주제가가 드라마의 일익을 담당할 정도로 잘 만들어졌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밴드 멤버들은 프로그램의 엔딩 영상에도 등장해 이시다 유리코(石田ゆり子)가 연기하는 아내의 바람 때문에 동분서주하는 남편 유스케 산타마리아(ユ-スケ サンタマリア, 35)와 공연할 예정이다. 한편 삽입곡으로는 마이 리틀 러버(My Little Lover)의 [차고 넘치다(あふれる)]가 사용되는데 이 노래는 내년 3월 7일에 발매된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