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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임요환 VS ''본좌'' 마재윤'' 드림매치''로 맞대결

CJ나눔재단 |2007.04.18 23:05
조회 44 |추천 1

'황제'와 '본좌'의 피할 수 없는 맞대결이 펼쳐진다.
CJ 나눔재단 도너스 캠프는 18일 "오는 5월 5일 오후 7시 서울 청계광장에서 e스포츠 사상

최초로 자선경기를 갖는다"고 밝혔다.
e 스포츠 사상 최초의 자선매치의 주인공은 '테란의 황제' 임요환(공군ACE)과

'본좌' 마재윤(CJ 엔투스).
e스포츠의 기틀을 닦고 팬들로부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만든 선구자 역할을 한 임요환과

현재 최고의 기량을 자랑하며 '본좌' 칭호를 듣고 있는 마재윤이 맞대결을 펼치게 돼

e스포츠 팬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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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한-마재윤 자선경기 기자회견]
이번 경기의 정식 명칭은 '도너스캠프와 공군이 함께하는 마재윤-임요환의 드림매치'다.

이번 자선 매치는 어린이날을 맞아 공부방 어린이들에게 교육 프로그램을 후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임요환과 마재윤은 이날 자선 매치 대전료 (승자 300만원, 패자 200만원) 전액을 소외아동을 위해 기부한다. 또한 CJ 나눔재단은 같은 액수를 또 기부해 두배의 사랑을 소외 아동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매치는 단순한 물질 기부가 아닌 '재능기부'라는 새로운 나눔문화 개척을 나선데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본 매치에서 임요환과 마재윤은 3전 2선승제로 대결하며 게임이 끝난 뒤 두선수가 입었던 대전 유니폼(100만원 상당)을 도너스캠프에 기부한다. 이 유니폼은 홈페이지를

통해 경매돼 이 수익금은 모두 소외아동을 위해 기부된다.

본게임에 앞서 여성 프로게이머의 선두주자 서지수(STX Soul)이 나서 성인과 어린이가 한조를 이룬 2:1 핸디캡 매치에 출전하는 것이 눈길을 끈다.


CBS체육부 백길현 기자 paris@cbs.co.kr/영상=노컷뉴스 박성민 기자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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