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독은 보르도시 북서쪽에 남북으로 길게 80Km에 걸쳐서 조성된 세계 최대의 레드와인의 명산지다.
포도재배에 유리한 자갈이 많고 바람이 온도조절을 하기 때문에 포도재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곳이다.
특히 여름이 덥지 않고 겨울이 춥지 않으며 가을에 햇볕이 길다. 주로 경사진 곳에 위치하여 강을 바라보는
배산임수의 최적지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비교적 수확량이 많지 많으며, 또 다른 곳에 비하여 수확시기도 늦다.
약 10,000ha의 포도받에서 연평균 400~700만 상자의 와인이 생산된다. 메독의 어원은 라틴어로서 물과 물사이 에서 유래된 말로 지롱드강과 대서양 사이에 위히하는 곳이다.
화이트 와인이 조금 생산되지만 상대적으로 그 질이 높이 못하므로 메독의 화이트와인은 A.O.C에 메독의 명칭을 사용하지 못하고 보르도(Bordeaux)나 보르도 쉬뻬리외르(Bordeaux Superieur) 명칭을 사용한다.
와인상표에 단순히 Medoc이라고 되어 이싸면 메독의 복쪽 바 메독(Bars-Medoc)에서 생산된 것이다.
바 메독은 점질 토양으로 메독 전체와인의 1/3을 생산하는데 균형 잡힌 양질의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나머지 지역을 오 메독( Haut-Medoc) 한다. 이 곳의 A.O.C 명칭은 Haut-Medoc이 붙지만 보다 더 고급 와인은 ★오 메독 내에 6개의 지명을 딴 와인이 더욱 고급와인이다.
쌍테스떼프( Saint-Estephe )
뽀이약 ( Pauillac )
쌩쥴리앙( Saint Julien )
리스트락 ( Listrac )
물리( Moulis )
마르고 ( Margaux )
명칭이 A.O.C에 삽입된다.
포도품종
까페르네 쏘비뇽 ( Cabernet Sauvignon ),
까베르네 프랑 ( Cabernet Franc )
메를로 ( Merlot )
쁘띠 베르도 ( Petit Verdot )
말벡 ( Malbec )
등으로 특히 까베르네 쏘비뇽은 메독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는 품종으로, 이것으로 만든 와인은 영와인
때는 타닌 함량이 많고, 보르도 내의 어는 와인보다 장기간 숙성된다. 그래서 수 많은 와인 감정가들은
메독의 레드와인을 완벽한 작품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명실공히 세계최고의 와인이 된다.
메독 와인의 등급 - 그랑 크루 끌라쎄 ( Grand Cru Classe.1855 )
메독에는 전통적으로 고급 와인을 생산하는 포도원 즉 샤또의 등급이 1등급에서 5등급까지 정해져 있다.
이 등급은 1855년 파리 박람회 개최 시, 나폴레옹 3세가 세계 여러 나라에 보르도 와인을 소개하고자 와인
브로커에게 지시하여 출품할 와인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이루어 졌다. 이들은 거래가격을 중심으로 순위를
정했는데 당시의 가격은 품질과 비례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때는 메독의 레드와인과 쏘떼른느의 스위트 화이트와인만 등급을 결정하고, 나머지 보르도 지방의 등급은 결정하지 못했다. 다만, 그라브(Graves)에 있는 샤또 오브리옹( Chateau Haut-Brion )만 예외로
메독의 그랑 크뤼끌라세쎄 등급에 들어갈 수 있었는데, 당시 샤또 오브리옹도 너무 유명하여 제외시킬 수 없었다고 한다.
1855년에 정한 그랑 크뤼 끌라쎄는 백년이 넘는 세월동안 거의 변동이 없이 오늘날까지 적용되고 있다.
특별한 포도밭에서만 우수한 와인이 나온다는 다소 불합리한 점이 있지만, 그랑 크뤼 끌라쎄에 속한 샤또는
그들의 명성에 하나의 오점이라도 남기지 않도록 예술적인 가치를 지닌 높은 수준의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 공식적인 명칭은 Cru Classe지만 상표에는 보통 Grand Cru Classe라고 표시한다.
Premiers Crus [1등급, 5개 ]
Chateau Lafite-Rothschild ( 라피뜨 롯쉴드 )/ Pauillac
Chateau Latour (라뚜르) / Pauillac
Chateau Margaux (마르고) / Margaux
Chateau Mouton-Rothschild (무똥 룻쉴드 )/ Pauillac
Chateau Haut-Brion ( 오 브리옹) / Pessac- Leognan(Graves)
to be contin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