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대천해수욕장

이현정 |2007.04.24 12:09
조회 34 |추천 0

얼마만인지...한달만이다. 많이도 참았다.

여하튼 서해안고속도로를 타고 씨잉~~ 이번에는 충남에 있는 오서산자연휴양림이다. 대천과 가깝다고 하네. 그래서 먼저 대천해수욕장에 들렀다.

그런데, 저바위에 뭔가가 다닥다닥붙어있다.

가보니...이게 뭔가 홍합???


따려고 시도하다 포기했다. 또 많은게 있다. 불가사리...동해에서도 봤지만 이렇게 떼로 있는건 처음이다. 진짜 해변에 쫙~깔렸다.

우리 왕자님들 열심히 모래장난질이다. 우리는 바다를 보러가는게 아니다 커다란 모래밭에 놀러가는거다. 증말~~언제나 바다를 좋아하게될까?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그만 철수.

대천항으로...

아래사진의 것을 새우1킬로를 오천원,여러가지조개 오천원, 키조개 6개를 오천원에...모두 합하여 만오천원.

횟감도 파는데 안먹는 여왕님이 봐도 무쟈게 싸다. 회좋아하고 시간나는 분들가면 입째진다.

이것을 숙소에 가서 구이를 해먹는데....

먼저 키조개...아이들을 위해서는 고추장과 양념을 안하고 그냥 구웠다. 저거 하나면 양 적은 여성분들은 배부를껄?

이번에는 새우구이...계획에없던거라 소금을 안가지고가서 저렇게 호일만 깔고 구웠다. 그래도 싱싱해서 그런가 맛나데...머슴은 껍질째 와작와작...아쉬웠던건 소주를 안가지고 갔다는거???


다음은 조개구인데...다 먹고 하나 남은거를 찍었다.

지금도 먹고 싶다. 아~우~


지금 생각해도 소주가 아깝네. 하지만 조개구이는 숯불에 굽기에는 까다롭다. 다음부터는 그냥 하던데로 삼겹살이나 구워먹어야지^^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