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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한테 알몸을 보였어요 ㅠ_ㅜ

후... |2006.07.21 12:43
조회 220,793 |추천 0

오늘 출근을 하고 보니 톡이되었네요 톡이 되어라고 그냥쓴글은 아닌데

그리고 아버지라는 이유로 민망해 했던 제자신에게 이제는 조금 어리석다는 생각이드네요

여러가지 이유로 저에게 괜찮다고 말해주신분들 정말 감사하네요  즐거운 토요일 모두 힘차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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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빠랑둘이사는 25살의 숙녀입니다 -..-

 

문제는 오늘아침에 일어났어요 저희집이 아빠방이 있으면 문하나사이에 두고 바로 제방이고 또

 

문하나 사이 두고 부엌이거든요 

 

9시 40분쯤에 출근을 하는데 오늘 아침샤워를 하고 옷을입을려고하는데 친구한테  전화가왔어요

 

통화를 한참하는데 문열려고 하는 소리가 들리는 거예요 순간 아빠가 문열려고하구나 라는생각이

 

들었는데 다른데로 피하거나 옷을바로 입거나 문을 못열게 "아빠 잠깐만" 이렇게 말을해야 하는데

 

제몸이 얼어붙어서 그상태로 가만히있었어요 ㅜㅜ 아빠가 문을열고 부엌으로  갈려고하는데  제가

 

그냥 가만히 있고 아빠 이러면서 양손으로 가슴만 가렸는데 그떄까지 아빠 잠에서 덜깨시듯

 

상황파악을 못하시더라구요 ㅠㅠ 3초 정도 지난뒤 아빠가 상황파악을하셨고 문을 닫으셨는데

 

그리고 난뒤 갠히 민망해하실까봐 제가 아빠왜 문열었어 ~ 하니  아빠가 하시는말이 "출근한지

 

알았어"  이러시는 거예요 ㅠㅠ 출근하고 아빠한테 전화할일이 있어 했는데 무지 민망해요 ㅠㅠ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여자만 앞에 있으면 얼어 버리는 내 친구

추천수0
반대수0
베플고민상담|2006.07.21 12:45
안보셨을겁니다 딸 알몸이 눈에 들오올무렵 아빠들은 눈을 감아버립니다
베플날수없는천사|2006.07.22 09:35
아빠 눈엔 아무리 성숙한 여자라고해도 애기입니다.............
베플-|2006.07.22 14:17
왜 사람들이 뜻 이해를 제대로 못할까.. 아빠가 자신을 여자로 봤을까봐 겁난다는게 아니라, 그냥 부끄럽다잖아요 -_-; 그리고, 아빠가 어릴때 기저귀도 갈아줬다<라고 말하지마세요. 그땐 수치심을 느낄수 없지만, 지금은 성인 아닙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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