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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성형외과 액취증관련

여우성형외과 |2007.04.27 11:19
조회 81 |추천 1


여름만 되면 찾아오는 끝없는 괴로움, 몸에서 불쾌한 냄새가 나는 것을 액취증 또는 암내라고 말합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몸에서 특유한 채취를 발산하지만 대부분은 아주 미약하여 남들이 알아차리지 못할 정도입니다. 일부 사람들의 경우 심해 남들에게 불쾌감을 주고 대인 관계에 지장을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액취증이란 그리스말로 BROMOS라는 '불괘한 냄새' 란 단어와 HIDROS 라는 '땀'의 복합어로 즉 '불쾌한 냄새 나는 땀'이란 뜻으로, 양쪽 겨드랑이에서 정상적인 채취 이상의 냄새가 나는 것을 말합니다.

 


 


액취증과 관계가 있는 아포크린 땀샘(Apocrine Sweat Glands)은 털-피지-아포크린 땀샘 기관(Pilo-Sebaceous-Apocrine Apparatus)의 하나로 태아일때는 전신피부에 분포하나 출생 후 점차 없어지거나 퇴화해겨드랑이, 화음부, 유두주위, 배꼽주위 등 신체의 일부분에만 남아있게 되는데, 가장 대표적인 부위가 겨드랑이입니다.

이 땀샘은 가지가 쳐있는 모양을 하고 있는 특수한 땀샘으로, 땀을 체표면으로 직접 내보는 것이 아니라 모낭의 윗부분을 통해서 체외로 배출합니다. 사춘기 때부터 아포크린 땀샘은 크기가 커져서 기름기가 있고 색깔이 없으면서 냄새도 나지 않는 물질을 분비하합니다. 액취증은 아포크린 땀샘에서 분비 되는 땀 자체가 원인은 아니고 피부나 겨드랑이에서 분포하는 세균이 땀을 분해하면서 지방산과 암모니아를 생성하기 때문입니다.

 


 


어릴때는 냄새가 나지않다가 사춘기가 시작될 무렵에 호르몬의 영향을 받아 이미 형성된 아포크린 땀샘의 활동이 왕성해지면서 특이한 냄새를 발산합니다. 이 아포크린선은 전체의 약 95%가 양측 겨드랑이에 분포되어 있으며 나머지 5%는 음모, 유두, 배꼽 부위등에 분포되어 있으며, 이곳에서 분비된 끈적끈적한 분비물이 세균과 반응하여 강한 냄새를 풍기는 것입니다.

액취증은 성인 남녀 100명중 약 2∼3명정도이며 성비는 남자45%, 여자 55%의 비율로 여자가 약간 높은 비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통계에 의하면 부모 중 1명이 액취증을 갖고 있으면 50%의 자녀에서 액취증이 생길 수 있고 부모가 모두 액취증을 갖고 있으면 약 80%의 자녀에서 액취증이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액취증 환자의 20% 정도에서는 전혀 가족력이 없이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액취증은 다음과 같은 특이한 증상으로 진단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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